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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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제주은행 인적성후기

일시
2020.01.28
경력
신입
조회수
1,099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제주 두 지역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결시율은 꽤 높았고 제가 배정받은 고사장은 새로 지은 학교여서 시설이 좋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이 시간체크 철저히 해주셨고, 시험시작 전 시험 방식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시험지도 가독성 좋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금융권 NCS 형식 문제였습니다. 언어/수리/문제해결/조직이해/경제경영 영역이 있었습니다. 당시 NCS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경제경영 영역에서 거시경제 부분을 많이 물어봤고 수리영역에서는 모듈문제보다 자료해석 문제 비중이 훨씬 컸습니다. 문제해결은 추리능력을 묻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조직이해문제는 지문이 주어지고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주은행용 책이 많이 없어서 저는 신한은행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지문도 제주은행 관련 내용보다는 포괄적인 내용이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난이도는 굉장히 쉬워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답률을 높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은행 필기 전형 준비하신다면 문제는 쉽고 주어진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신중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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