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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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국립공원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17.07.24
경력
신입
조회수
4,708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옥정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간은 아침 9시에 시작하였습니다.
위치는 큰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며, 진행요원들이 대문에 나와있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면 입실을 금지하고 있어 앞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에 토익을 공부하고 있었던지라, 이번 시험 유형에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언어 지문이 나오는데 토익 유형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과 뒷 문장을 잘 읽어내면 주제를 찾는 문항이나 앞, 뒷 문장 줄세우기 등의 문제를 잘 소화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리영역도 응용수리문제로 출제가 되어 크게 어렵게 느끼진 않았습니다. 시험을 다 치르고 나오면서 문제가 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합격하였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나 NCS 문제를 푸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토익이나 타 자격증 취득을 병행한다면 여러 문제를 응용하는 스킬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평소에 어렵게 느꼈던 문제를 스크랩하여 오답노트를 작성한다면 시험장에서 시간 활용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장은 너무 일찍 가는 것 보다 적당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계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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