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인터케어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 기술을 적용한 원료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오면서 화장품 원료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오늘날 인터케어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화장품, 산업재, 제약 원료 제조사들의 국내 독점 대리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국내외의 새로운 선진 기술과 원료를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제품의 품질과 (주) 인터케어의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아 새롭게 수출 사업 및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을 개척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유연한 고객맞춤 제품 개발이 가능한 것이 인터케어의 강점이며 오랜 세월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최상의 원료를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