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1962년 5월에 설립한 국내 최대의 시멘트 제조회사로 동해, 영월, 문경, 광양 등 4개의 생산공장에서 연간 1500만 톤의 시멘트와 클링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멘트 품질에 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쌍용양회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국내 수출량의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쌍용양회는 첨단 건축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효과적인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 부문은 물론 시멘트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데요! 이를 통해 쌍용양회는 시멘트 분양에서 기술영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이런 쌍용양회가 새로운 인재를 구하고 있다는데요! 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 깊게 보시길 바랍니다!
잡코리아 박유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