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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반기

인턴 품질관리자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지방4년제 / 기계공학과
  • 학점3.8
  • 토스Level6
  • 오픽IH
  • 자격증1 개
  • 인턴1 회
  • 수상1 회
  • 자원봉사1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초중고 시절 만들기를 좋아하고 조립하는 것을 보고 부모님께서 너는 반드시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기계관련 회사에 입사하여 너의 소질과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어떠한 것이든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이 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 입학하여 기본적이고 전문적인 소양을 배우고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해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포스코에 입사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온 기계공학도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힘차게 나래를 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특수강분야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근무 하겠습니다.

  • 군인이셨던 아버지와 교사이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무탈하게 바른 성인으로 자랐습니다. 수영 대회에 나가 금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축구를 하면서 인간관계와 협동심을 몸으로 배우고 느끼며 자랐습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과 함께 한 제주도 하이킹은 저에게 새로운 곳을 향해 내딛는 즐거움과 그곳에 다다랐을 때의 성취감을 알게 해 주었고, 대내외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여러 지역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었고 함께하는 즐거움, 타인에게 무언가 줄 수 있다는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이를 발전시켜 대학교 때에는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전국에 있는 여행지를 혼자 여행을 하며 주변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에 그리고 가슴에 새겼습니다. 모르는 지역은 주변 마을 어르신들에게 너스레를 떨며 이야기도 전해 듣고 지리를 찾는 지혜도 몸소 알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의 100km행군. 포기하고 싶고 발을 찢어 질 것 같았지만 전우들과의 완주를 해야겠다는 목표의식. 당당히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한 지금.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자.’ 마음가짐으로 인내와 끈기 속에서 피어나는 꽃같이 노력은 그에 합당하는 결과를 주고 특히 인내와 끈기가 불가능한 일속에서도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걸 알기에,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자연의 일부로서 힘찬 발걸음을 저의 꿈과 함께 내딛고자합니다

  • 첫째,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생활한다.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숙달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슴이 뛰면 머리는 자동으로 따라오듯 주어진 업무에 대해 24시간 깨어 있는 전문인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적으로 나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둘째, 나의 초상화는 세밀화다.
    학교 조별과제라도 presentation 제작자, 검토자, 발표준비에 완벽을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합니다. 세밀함으로 자부심을 넘어 팀의 구성원의 인정과 합의를 도출 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작은 도화지에서 큰 도화지로 포스코의 청사진을 그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셋째, 기술인이 존경받는 세계
    `언제나 희망` 차가운 철강을 만드는 포스코지만 따뜻한 세상살이를 전하는 광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선도하고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기술인이 아니라 따뜻함으로 세상과 더불어 살겠다는 포스코의 슬로건은 궁극적인 삶의 목표와 일치합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데 꼭 필요한 일익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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