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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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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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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신입
건축기사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고요.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오후 4시 30분 조금 넘어서 4시 40분쯤 시험이 끝났고, 퇴실할 때는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한 교실에 30개의 좌석이 있고, 총 22개의 고사실이 있었습니다. 몇 개의 빈 자리는 LG 인적성 시험과 날짜가 겹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시작!'이라고 나오면, 그때부터 시험지 넘기면서 풀 수 있고요. 만약 '시작!'이라고 방송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시험지를 넘긴다거나 펜을 든다거나 하면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제지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연습할 때 손목시계를 차고 시간을 확인하면서 시험보는 습관이 있는데, 손목시계도 착용 못하게 해서 불편한 것과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려면 시험 관리자인 CJ 직원분에게 말을 하고 가야 했던 것,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시험 고사장 환경에 있어서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사람이 많았고요. IT 계열이다보니, 남자 분들 많았고요. 앉아서 공부하다 보면 감독관님 1분 들어오시고, 복도에 2분 배치되어 서 계십니다.시작 전에 컴퓨터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주시고 소지품 다 가방에 담아서 앞에 제출하게끔 합니다. 손목시계도 못 차게 해서 방송에 의지해서 시간 관리하셔야 되구요. 시간이 종료시간에 가까워지면, 방송 나오니까 귀담아 방송을 들으세요. 시험보기 전과 쉬는 시간에 감독관님과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제외하고는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하고, 물도 못 마시게 해서 통제적인 면에서는 엄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오후 1시 30분에 입실했습니다. 수험번호랑 고사장 위치가 1층 문에 안내문이 붙어있기 때문에 확인하시면, 본인 자리 찾을 수 있습니다. 수험 번호 끝에 네자리 중 앞의 두자리는 고사실을 의미하고, 뒤의 두자리는 몇번 자리인 것인지를 의미합니다. 고사실에 30명이 있었고, 남자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남자와 여자 비율이 비슷했습니다. 시험 환경은 괜찮았지만, 쉬는 시간에 물도 못 먹게 하고, 가져간 간식도 못 먹게 하고, 급한 경우에 화장실만 다녀오게 해서 보통 자리에만 앉아 있어야 해서 불편하였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건축기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2시쯤 시험 시작했어요. 오후 5시쯤 시험 종료되었구요. 시험 전에는 시험 감독관이 상냥하게 설명해주시고, 방송에도 시험 관련해서 안내사항이라던지,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나오니까 시험 감독관님과 방송에 귀기울여 풀면 됩니다. 스피커 소리가 조금 커서 깜짝 놀란 것 빼고는 시험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치렀고요. 입실 시간은 1시 50분이었고, 4시 반에 시험이 끝나서 정리하고 퇴실한 건 4시 40분이었습니다. 구룡중학교에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구요. 구룡중학교 교문에 CJ직원 2분이 서 계셨습니다. 인상은 좋아셨습니다. IT 지원자들 답게 고사장에 사람들은 남자분들이 많았고요. 입실 시간인 1시 50분 조금 지나자 컴퓨터용 사인펜하고 수정테이프 직접 나눠줬고,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시험이 시작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미리 화장실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매장관리자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퇴실 시간이 5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져온 가방은 다 앞으로 내라고 합니다. 물도 책상 위에 못 올려두고, 시계는 교실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려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방송으로 시작과 끝,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알려주는 방송이 나올 때 유의깊게 듣고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적성검사후 인성검사 전에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감독관의 허락 하에 화장실은 다녀올 수 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MD
2016년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1시 반에 입실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고사장 곳곳에 배치된 CJ 직원분들이 상냥하게 안내해줘서 고사실 찾는 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찾아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또 고사실 환경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기술·전문강사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오후 1시 40분에 입실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4시 40분이었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으로 가면서 헷갈릴 수가 없었던 게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봤던 풍경은 교실에 조용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LG랑 인적성 시험이 겹쳤다고 들었는데도, 워낙 요즘 CJ가 인기있는 기업이라서 그랬는지 결시율이 저희 고사실에는 없었습니다. 직무가 IT 직무라서 그런지 확실히 CJ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업이라고 했으나, 직무 특성상 남자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고사실은 한 30개 정도 되어 보였고, 한 반에 대략 30명 정도가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1분의 감독관님이 입실 시간이 되면 각 교실로 오시구요. 복도에는 한 층에 2분의 감독관님이 계십니다. 2분의 감독관님은 복도나 층 이동 등을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교실에 오신 1분의 감독관님은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 주시고 물과 손목시계까지 모든 소지품을 가방에 담아서 앞으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물을 마실 수 없게 하는 게 참 엄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도 착용 못하게 해서 교실에 있는 시계를 고개 들어서 확인하거나 방송에 나오는 것만 듣고 시간을 확인해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정식 입실 시각은 오후 1시 50분이었지만, 1시부터 입실은 가능합니다. 시험 준비 시간 후 2시쯤 시험 시작해서 4시 40분쯤 시험이 끝났고, 정리 후 5시에 퇴실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한 2시부터 5시까지라고 대략적으로 생각한다면, 총 3시간 정도가 걸린 시험이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어디가 정문이고 어디가 후문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너무나 헷갈렸습니다. 안내하는 CJ 직원분 덕분에 후문으로 가려다 정문쪽으로 방향 고쳐서 다시 갈 수 있었습니다. 중앙 로비에서 이름, 고사실, 수험번호가 나와 있는 안내문을 확인하고 고사실을 찾아갔습니다. 한반에는 30명 정도의 좌석이 있는 듯했고, 교실로 입장하려고 하니, 교실 앞문에 수험번호별로 나눠진 좌석이 나와 있었습니다. 책상 오른쪽 위에는 이름과 함께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오후 1시 40분이 되니, 시험 감독관이 들어와서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화이트 나눠주고, 신분증 책상 위에 올려놓게 하고 휴대폰, 전자제품, 책, 물통 등 나머지 소지품들 가방에 담아서 앞쪽에 두게 하고, 저처럼 손목 시계 착용한 사람들은 손목 시계 풀러서 책상 서랍이나 가방에 넣어놓게끔 하고 나서 주의 사항 간단히 알려줍니다. 10분쯤 그렇게 감독관의 말에 따라 정리가 되고 나면, 50분에 교실에 있는 스피커로 방송이 나오는데, 시험 유의사항 다시 한번 방송으로 나옵니다. OMR 카드가 먼저 배부되어서 OMR 카드 어디에 뭘 적어야 하는지가 방송에 나오고, 시험지까지 다음에 받으면 시작이라는 멘트가 방송에서 나오고,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시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교실 곳곳에 시계가 잘 보이는 곳에 여러군데에 배치되어 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교실 앞에 시계가 달랑 하나 뿐이라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있던 제게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MD
고사장이었던 여의도여고에는 CJ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안내해주어 고사실을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2016 상반기
신입
매장관리자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는데요. 컴싸랑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시험 전에 지급하더니, 시험이 끝난 후에 다 회수해갔습니다. 책상에 손목시계도 못올리게 해서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분 남은 것을 기점으로 5분 남았을 때까지 방송으로 시간 안내 해줘서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시험 환경에 있어서 이렇다할 특이점은 없었어요.
2016 상반기
신입
MD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CJ 로고송을 원없이 들을 수 있었다. 감독관이 수험생들을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좋았다.
2015 하반기
신입
웹개발자
청담고등학교에서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은 찾아가기 쉽도록 지하철 출구부터 팜플렛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고사장 교실은 의자가 조금 오래되어 삐그덕 거리는 의자가 많았었고 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의자가 삐그덕거려서 시험 보는 내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네트워크엔지니어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는 청담고등학교에서 시험봤고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개인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었고 펜을 제공해주고 마지막에 다시 수거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적성 검사인 CJAT를 먼저 보고 CAT 시험을 보았고 중간에 화장실 가고 잠시 쉴 수 있는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 여러 가수들이 부른 CJ 로고송을 틀어줘서 문화를 중시하는 CJ다운 분위기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5 상반기
신입
앱개발자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실시했고 차를 타고 올경우 주차가 어려운 단지 내 위치한 고사장이었음. 수험장 분위기는 무난. CJ 의 전년도 신입사원들이 주로 감독관을 하고 있으며 여자 신입사원이 교실 내, 남자 신입사원이 복도를 담당한다. 여자 감독관이 굉장히 많고 회사 자체도 남자만 우대하지않는다는걸 보여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고 실수하지않도록 응원해주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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