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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신입
웹개발자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또한, 시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핸드폰 카메라와 PC 카메라로 동시에 시험감독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전에 개별로 신분증 검사가 진행됩니다.
2019 하반기
신입
MD
서울 왕십리에 있는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주말이다보니 차가 많이 막혔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험표는 필수 지참이며, 혹시라도 안가지고 오셨을 경우에 지원은 해주십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수정테이프는 빌려주십니다.
2019 상반기
신입
MD
강남 도곡동에 있는 개포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cj는 시험 전에 항상 클래식 음악이 나와서 편안하게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시험 당일 지급됩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서울 개포고등학교에서 시험 쳤다. 대기실에 들어가니 클래식?음악을 엄청 크게 틀어줬다. 내 책상위에 수험번호와 이름 라벨이 붙어있고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컴싸랑 수정테이프 당일날 줌.
2019 상반기
신입
앱개발자
개포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주어지는 컴퓨터 싸인펜, 수정테이프, 볼펜만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개인 음료는 올릴 수 없었다. 화장실이 층에 한개밖에 없어서 매우 혼잡했다.
2018 상반기
신입
반도체엔지니어
서울 성수중학교에서 봤습니다. CJ 로고송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 시험볼때도 계속 그노래가 맴돌더라구요. 예민하신분들은 상당히 신경쓰일듯 CJ감독관분들은 여성분이 많았어요 그만큼 여성친화기업인것 같아요.
2017 하반기
신입
앱개발자
대신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생각보다, 고사장이 쾌적하진 않았습니다. 중/고등학교가 합쳐져 있는 형태였는데, 저는 5층을 배정받아서 올라갔습니다. 학교가 오르막길에 있는 형태여서 꽤나 올라가느라 숨이 찼습니다. 안에 교실은 평범한 중/고등학교 교실이였습니다. 식수가 나오지 않아서 삼다수를 따로 한 병 사갔습니다.
2017 하반기
인턴
매장관리자
저같은 경우는 cj인재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고사장 자체는 대학 강의실 같은 곳이었지만, 시험지가 아닌 각 자리에 노트북을 주고 노트북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화장실이나 편의시설같은 경우는 cj답게 아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시험장의 위치가 집에서 멀어서 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또한, 지하철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였으며 고사장의 위치가 언덕 위에 있어 가는데 체력소모가 심했다. 고사장이 오래되어서 전체적인 시설이 좋지 않았으며 화장실도 작고 휴지가 없었다. 대신 비데가 있었다. 시험 볼 때는 워낙 문제풀기에 집중하다보니 다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2017 하반기
신입
앱개발자
대신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 했습니다. 시험 중 모자, 손목시계, 전자기기는 휴대할 수 없었고, 가방에 넣어 맨 앞에 제출했습니다. 개인필기구 또한 사용할 수 없었고,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를 제공해주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앱개발자
역삼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나눠줍니다. 따로 준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험 전, 오답 감점이 있다는 공지를 미리 해주셨고, 이 외에도 시험 관련 공지를 모두 해주십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10월 22일 대명중학교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하여 인적성 시험 치렀고, 시험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되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리브영 부문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장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손목시계, 물, 개인 필기구 다 가방에 넣어서 시험 시작 전에 교실 앞으로 다 모아놓게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시험 전에 1인 1개씩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그리고 신분증 올려놓는 것만 가능하고, 물 조차도 못 마시니까 미리 물을 마시고, 화장실도 미리 갔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 외에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10월 22일 아주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에서 4시 30분까지 시험을 치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서 오후에 시험이 있어서 부담 없고 좋았구요. 시험 전 시험 감독관님의 지시 사항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험 준비를 하는데, 입실 시간이 마감되자,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먼저 나눠주고, OMR 카드 배부 후 문제지를 배부해줍니다. 문제지에 응시 회사를 기재하는 란이 있어서 응시 회사를 기재하는데, 시험 감독관님께서 응시 회사 란에 CJ올리브네트웍스를 기재하면 된다고 교실에 있는 전부에게 말씀해주신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전부 CJ올리브네트웍스 지원자인 것 같았습니다. 동일 직무 응시자인 것까지는 파악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2016 하반기
신입
제품영업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5시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따로 가져간 필기구는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나누어 준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펜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도 개인 필기구 사용 못하고 컴퓨터 사인펜으로 풀어야 한다는 점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인적성 시험장에 사람들이 정말 가득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시험장 고사실에 에어컨을 안 틀었더니 덥게 느껴졌습니다. 그것 외에는 시험 환경이 나쁘다거나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입실은 1시 50분까지였고, 실제로 본 시험 시작은 2시 좀 넘어서 시작했습니다.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쉬는 시간이 있고,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만 갔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성 검사를 보면 시험 끝입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10월 22일 역삼중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4시 반까지 시험 치렀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고사실에서는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시험 보시면 되고, 시험 중간에는 방송에 귀기울여 들으면서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이나 수정용 테이프는 시험 전에 1인에 1개씩 지급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회수해갑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시험 봤어요. 오후 1시 50분쯤 입실했습니다. 시험 감독관께서 배부해주는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로만 시험 문제 풀고 마킹 가능하구요. 이 필기구들과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게 합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제품디자이너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대명중학교에서 1시 30분까지 입실했구요. 2시 조금 지나서 2시 15분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에 끝날 거라고 하더니, 4시 반에 시험 끝나서 정리하고 나올 때는 5시 거의 다 됐었어요. 시험 진행이 예년에 비해서 빨라진 듯 했습니다. 소지품을 포함해서 물도 가방에 담아서 교실 앞쪽에 제출해야 할 만큼 너무나 엄격한 분위기라 긴장감이 더 증폭되었습니다. 적성 끝나고 인성까지 10분 동안 쉬는 시간이 있는데요. 화장실에 갔다오면 너무 빠듯한 시간이라서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쉬는 시간되자마자 얼른 화장실에 갔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손목시계 못쓰게 해서 가방에 담았고요. 물이나 음료수도 책상 위에 못 올려놓습니다. 책상에는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이렇게 3개만 놓아두고 문제 풀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온라인마케터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입실해서 대명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지하철 삼성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한 편에 속했구요.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쯤 시험 시작되었고, 4시 반에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기구는 나눠주는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고,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소지품은 일제히 가방에 담아 교실 앞에다 제출하고 시험 봤어요.
2016 하반기
신입
기술·전문강사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1시 50분에 입실해서 5시에 끝났습니다. 지하철 한티 역에 내려서 10분 이내로 걸어가면 역삼중학교에 도착합니다. 찾아가는 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찾아가는 동안에 안내판도 중간에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하지 않아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시험 고사실에 모기가 많아서 물려서 신경쓰였었어요.
2016 하반기
신입
건축기사
2016년 10월 22일 대명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오전 시험이었고,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점심 때인 12시에 끝났어요. 대명중학교는 시험 환경이 무난해서 시험에 방해되거나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는 환경이어서 좋았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매장관리자
대명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시험에 임하기 위해 30분 전 도착하게끔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입실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 도착하신 분들은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정문에서 기다렸다고 들었습니다. 하여간 시험 다 끝나고 퇴실한 게 5시쯤이었습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대명중학교로 가는데, CJ 직원분들이 인적성 고사장 안내 표시를 들고 서 있었고, 가는 길마다 안내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았습니다. 서울의 대명중에서 CJ올리브영네트웍스 지원자들이 전부 인적성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영 지원자들이라 그런지 여자 비율이 높았고요. 직무는 동일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MD 지원자도 있었고, SM지원자도 있었으니까요. 시험 감독관님으로부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배부받은 후 시작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오면 동시에 펜을 들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시험 감독관님은 2015년도에 공채로 CJ에 입사한 현직자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CAT 끝난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에도 개인 소지품이 담긴 가방 자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목이 마른데도 물을 못 마셨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MD
10월 22일 토요일 서울 대명중학교에서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30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끔 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5시 30분이었습니다. 우선 감독관님이 친절하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공채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다가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따뜻한 말투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올리브영이기 때문에 그런지 감독관님들이 친절하시고,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앞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판매하시길래 불안해서 구매할 뻔 했으나, 다른 후기에 CJ는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나눠준다는 이야기를 봐서 구매 안했습니다. 10월인데도 시험장이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그런지, 제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었으면 좋을 텐데, 말도 못하고 더운 채로 그냥 시험 봤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기술·전문강사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오후 4시 5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다 배부해주고, 신분증 포함해서 그 외에 물건들은 물까지 다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에 제출한 뒤, OMR 카드, 문제지 순으로 배부된 뒤 간단하게 시험 안내사항 전달받은 뒤 시험이 시작됩니다. 시험 환경은 다른 시험 환경과 비슷하게 무난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기술·전문강사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2시에서 시작해서 4시 반에 끝났습니다. 수험 번호는 고사실 앞문에도 붙어 있고, 책상 오른쪽 위에도 스티커로 붙여져 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1인당 1개씩 나눠주고요. 문제지를 받으면, 문제지에 지원 회사 이름 과직무 적는 란이 있는데,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시험 감독관님에게 물어보니, 생각이 안 날 경우 적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끝나면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회수해갑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오후 5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CJ인재원에서 실시했다. 지원한 직무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 시 유의사항과 시험 풀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시계, 회사에서 지급한 이면지, 볼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2016 하반기
신입
웹개발자
한티역 앞 역삼중학교에서 CJ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였다. 고사장 상태나 방송 상태는 매우 양호하였으며 시험 감독관의 시험 진행에도 문제가 없었다. 수험 번호는 기업 별로 묶어서 배정한 듯 보였다.
2016 상반기
신입
제품영업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렀고,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 환경이 좋아서 딱히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시험실 고사장의 방송 스피커 소리가 조금 컸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2016 상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시험 일시는 입실 시간 기준으로 4월 16일 오후 1시 50분이며, 고사장은 구룡중학교였습니다. 지하철 구룡역에서 구룡중학교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로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입실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을 했는데, 1시 정각이 되기 전까지는 교문 자체를 열어주지 않아서 교문 밖에서 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험보는 장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 즐겁고 경쾌해졌습니다. 올리브영에서 들었던 노래와 동일한 노래였습니다. 결시자들도 거의 없어서 CJ올리브네트웍스에 대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요. 시험 감독관으로 저희 고사실에 들어오신 CJ 직원분이 정말 외모가 출중하셔서 놀랐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팀에서 시험 전날 시험 과 관련한 문자를 보내주었는데, 단순한 시험관련 통보가 아니라, 일기예보까지 이야기하면서 시험 당일의 날씨까지 고려해서 작성한 문자 내용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섬세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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