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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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0
경력
신입
조회수
1,160

대명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시험에 임하기 위해 30분 전 도착하게끔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입실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 도착하신 분들은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정문에서 기다렸다고 들었습니다. 하여간 시험 다 끝나고 퇴실한 게 5시쯤이었습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대명중학교로 가는데, CJ 직원분들이 인적성 고사장 안내 표시를 들고 서 있었고, 가는 길마다 안내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았습니다. 서울의 대명중에서 CJ올리브영네트웍스 지원자들이 전부 인적성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영 지원자들이라 그런지 여자 비율이 높았고요. 직무는 동일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MD 지원자도 있었고, SM지원자도 있었으니까요. 시험 감독관님으로부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배부받은 후 시작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오면 동시에 펜을 들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시험 감독관님은 2015년도에 공채로 CJ에 입사한 현직자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CAT 끝난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에도 개인 소지품이 담긴 가방 자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목이 마른데도 물을 못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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