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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비케이알 면접후기

일시
2015.10.15
조회수
5,727

질의응답

2015 11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전형 이후 OT를 하는데, 비케이알의 연봉, 복지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OT 불참시, 1차 면접 기회가 박탈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은 한 조당 4~5명이서 면접 봅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버거킹 상품권으로 면접비가 지급됩니다.

면접은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개인질문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등으로 자기소개하는게 좀 유리할 것 같습니다.
3일 정도 후 면접 결과가 나오며,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이틀 간의 OJT와 거주지 근처 매장에서 이틀간 아르바이트처럼
현장 근무를 하게 됩니다. 후에 이틀간 일했던 것은 통장으로 급여가 지급 되고, OJT 후,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직 면접이며, 1차보다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자소서를 꼼꼼히 읽은듯 하였고, 다른 지원자에게 자소서 기반의 압박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근무가 가능 여부와 24시간 매장 근무 가능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고 없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니, 입사하고 싶다면 무조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오래했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버거킹 아르바이트는 왜 지원하지 않았는지,
매장에 있다 보면 늦게 끝날 수 있는데 괜찮은지, 집이 지방인데, 집과 먼 곳에서 근무 가능한지 등을 물었습니다.

같은 면접장에 있던 다른 면접자들에게는 비케이알에서 최근에 나온 제품은 무엇인지, 외식사업 관련 경험이 없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잘 웃지 않는 것 같은데, 서비스 쪽이 어울릴 수 있겠는지, 다른 경력이 있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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