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그룹 계열사
신문 발행업
매일경제신문사
업계 5위
산업
신문 발행업
사원수
791명 (2022.12.31)
기업구분
중견기업
자본금
345억 7천만원 (2022.12.31)
설립일
1965.08.18 (60년차)
매출액
2,360억 4천만원 (2022.12.31)
대표자
손현덕/장대환/장승준
대졸초임
2,957만원
주요사업
신문,잡지 발행,도서 출판/광고 대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 매경미디어센터

재무분석

매출액

툴팁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2년 매출액
2,360억 4천만원
작년 대비
1%
상승
업계평균 대비
1325%
상승
2022.12기준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2년 영업이익
-91억 5백만원
2022.12기준

당기순이익

툴팁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2년 당기순이익
-22억 9천만원
2022.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2년 자산합계
3,741억 3천만원
작년 대비
1%
상승
2022.12기준

동종업계 순위

  1. 1위
  2. 2위
  3. 3위
  4. 4위
  5. 5위
    (주)매일경제신문사
  6. 6위
  7. 7위
  8. 8위
  9. 9위
  10. 10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 발행업]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연혁

1965
08
회사 설립

상세한 기업정보를 원하시나요?
상세기업정보 확인하기(유료)

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285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80회입니다.
신입: 48회
경력사원: 24회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4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한국 최고의 경제 신문, 매일 경제 신문사입니다. 바야흐로 디지털과 인터넷 혁명의 시대입니다.

매일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한 걸음 더 앞서가기 위해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에 위치한 편집국에 국내 언론 최초로 통합정보센터 개념의 미디어 센터를 설치하고 신문 방송 온라인뉴스 잡지 출판 등 모든 정보 매체를 망라하는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의 시설과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로 인해 매일경제는 세계 수준의 고급 경제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서 도약을 꿈꾸며, 한국에는 매일경제가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극복하고 21세기 초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이 시대 언론의 막중한 책임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식강국, 두뇌강국의 내일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 혁신을 중시하며, 지식경제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21세기 초일류 국가의 꿈을 실현하는 일 - 세계최고의 지식경제신문을 추구하는 매일경제의 목표입니다.

한국을 부자나라로 만드는 것이 매일경제의 지향점입니다. 매일경제는 국내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독자들에게 국내외 경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밤낮 없이 뛰고 있습니다. 신의성실한 보도·부의 균형화 실현·기술개발의 선봉·기업육성의 지침은 매일경제신문의 사시(社是)입니다. 매일경제는 사시의 실현으로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식신문 매일경제의 국제적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적인 경영교육기관 등에서는 매일경제를 협력기관으로 삼고자 각종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요청으로 비전코리아 프로젝트의 노하우가 남미·동유럽 등 개발도상국에 이전되고 있습니다. UNDP는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지구촌 지식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OECD는 2002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OECD 포럼`의 미디어 파트너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매일경제를 지정했습니다. 2002 세계경제포럼에 미디어 펠로우로 초청된 언론사 역시 매일경제가 유일합니다. 매일경제는 한국을 넘어서 세계의 유력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다른 어떤 기업 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매일경제는 故정진기 창업주의 의지에 따라 창사이래 건전한 기업문화 육성과 창달에 주력해왔습니다. 매일경제는 뉴스와 정보전달 외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적 과제를 공론화하고 건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가 전개하고 있는 행사는 수익성을 전제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회공헌활동` 입니다. 매일경제는 항상 국가와 국민 경제를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그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인사말]


[로고소개]
매일경제신문은 앞으로의 사업다각화를 대비하여 새로운 CI를 개발했습니다. 매경의 새로운 CI는 신사옥 이전과 함께, 창립 30주년을 맞아서 매일경제가 인쇄매체 뿐만 아니라 TV, PC통신, ARS 음성정보서비스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하여 경제정보를 전달하는 멀티미디어 회사로서 재도약을 위한 것입니다.

심볼마크인 M 은 Maekyung과 Money와 Multi-Media를 상징하며, 따옴표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경제정보의 화제성과 신선함을 표현한 것입니다.

코퍼레이트 칼라인 빨강은 동양문화에서는 부의 상징이며, 동시에 젊음과 정열을 상징하여 종합 Communication 회사로서 재도약을 선언하는 매일경제의 새로운 위상에 적합한 색입니다.

[기업위치]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상해보험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연차제도, 정기휴가, 경조휴가, 출산휴가, 노동절 휴무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경조금, 자녀교육비, 사내대출, 장기근속 포상, 야간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 연월차제도수당, 성과급
사내제도·성장
신입 사원 교육
사내시설
구내식당, 헬스시설
편의·여가·건강
건강검진, 점심 식사 지원

기업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 매경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