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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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21.11.10
경력
신입
조회수
3,402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50배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예상외로 결시는 거의 없었습니다. 입장할 때, 나갈때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감독관의 진행은 무난했고 고시장도 소음 없이 조용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대부분의 기관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입니다.
ncs는 코레일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이 주로 나왔고 psat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사소통의 경우 지문이 긴, lh 관련 내용의 문제가 많았고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부터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까지 다양했습니다. 문제해결 역시 지문이 길고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60%정도 풀었을 때, 시험이 종료됐습니다. 유형이나 난이도 모두 코레일과 흡사했지만, lh가 지문이 더 길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만, ncs의 경우 psat형으로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는 완전히 숙지하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계산이 간단한 문제가 생각보다 적고 의사소통의 경우 지문이 매우 긴 경우, 문제해결의 경우 지문도 길고 복잡한 계산이 요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단순 계산 문제에서 시간을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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