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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다소 탁 트인 대강당에서 40명 정도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 있는 방식으로, 미응시자가 좀 있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다들 자신감이 있어 보였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필기구 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토목기사
서경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열 체크 후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들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대학교다 보니 중, 고등학교보다 책상이 넓어서 시험 보기 훨씬 편했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현장관리자
시험 장소는 서울/진주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나는 진주를 선택했고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장소는 거의 선택한대로 배정해주는 것 같았다. 시험장에 사람이 엄청 많았고, 코로나 시국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계단식 강의실이어서 책걸상의 거리가 멀다는게 단점이었지만 단시간 치르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크게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2020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지난주 일요일 한국토지주택공사필기시험이 있었습니다. 상반기 막판 대규모 채용답게 비록 무기계약직이었지만 80대1이란 상당한 경쟁률을 기록하여 수험장엔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코로나이슈로 입구부터 수험표에 확인스티커를 받아야들어가는등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졌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법률직무에 지원했으며, 건국대학교 창의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현관앞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후 번호대로 배치된 고사실로 입실하였습니다. 입실시간은 12시 30분까지였고, 12시 50분부터는 건물현관을 일제히 통제했습니다. 신분증 및 수험표 확인 후, 문제유출 방지를 위해 수험표는 밑이나 가방안으로 두어야했고,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아날로그 시계는 올려두거나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매우 열악했습니다. 이제껏 봤던 고사장 중에서 최악... 일단 빽빽하게 책상이 들어선 조그마한 강의실에 50명 넘게 들어가서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앞사람과의 간격이 가까워서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져서 신경쓰일 정도였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50배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예상외로 결시는 거의 없었습니다. 입장할 때, 나갈때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감독관의 진행은 무난했고 고시장도 소음 없이 조용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졌는데, 학교가 굉장히 규모가 큰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 시험을 치르다보니 응시생이 매우 많았다. 결시율이 거의 없었다. 고사장 분위기는 조용하였고, 시험 감독관님들의 사전 교육이 잘 된듯 굉장히 꼼꼼하면서도 응시생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셨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졌다. 중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 한데 모아 치뤄지다보니 지원자가 더 많게 느껴졌고 이중에 몇명만 합격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lh는 원래 전공시험이 있었으나 이번부터 유형이 바뀌어 전공시험이 사라졌다. 필기과목은 ncs+직무와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고 적혀있었는데 직무능력검사에 전공내용이나 사업관련 내용이 나올까봐 걱정했으나 기존 ncs와 크게 다를것 없는 유형이여서 다행이였다.
2019 상반기
신입
환경기사
건국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부족한 컴퓨터 사인펜이나 수정테이프는 빌려주셨고, 5분전에 시험 종료를 알려주셨습니다. 대학 강의실이라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상반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험은 건국대학교로 고사장을 배정받았습니다. 오전에 한양대를 치고 시간에 겨우 맞춰 고사장에 들어갔습니다. 일반적인 대학교 강의실이라서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각자 준비한 필기도구로 풀 수 있었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1.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봤습니다. 건국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좋았습니다. 2. 근데 제가 고사장을 잘못보고 다른 곳으로 찾아 들어갔다가 엄청 헤맸습니다. 그 주변에 이름이 비슷한 고사장 있습니다. 생명윤리관이었나.. 고사장 다시 한번 확인합시다. 나중에 시험 끝나고 나오니까 역에서 엄청 가깝더라구요.
2018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인원이 많아서 나눠서 진행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시험에 참석하였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건물 자체가 신식은 아니여서 완전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정숙한 분위기 였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오로지 ncs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수준으로 출제된 것 같았으며, 결시율은 한 반에 2명정도로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 문제를 다 풀어내기에 촉박한 시간이었고, 난이도 조절은 적당히 해주신 것 같습니다. 결과는 나와보아야 알겠지만 애매모호한 문제들이 조금 있어서 정답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시험장은 세종대에서 밨으며 직무별로 나뉘었습니다. 고졸 기술직은 집현관에서 밨습니다. 시험장은 어린이 대공원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잘되있어서 길을 헤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엇습니다. 의자와 책상이 붙어있는 대학교 교실 구조라서 불편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건축기사
건국대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넓었는데 책상이 매우 작았습니다. 시험보기에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수험생들이 많아 화장실이용에도 애를 먹었습니다. 책상 3칸에 2명이 앉아 시험을 봅니다.
2017 상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
시험장은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보았는데 사람이 많이온 관계로 학교건물 공학관 전부다 사용한거 같습니다, 지방사람들은 미리 올라오셔서 지역 파악하시는게 좋을거같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하였습니다.
2017 상반기
인턴
건축기사
우선 고사장에 위치는 서울 진주중 선택할수 있었는데 저는 서울 선택으로 건국대학교 공학관 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팬과 수정테이프는 없으면 나눠 주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고 볼펜과 시계 모두 사용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등록증이 없는 학생은 학생증만 있으면 안되고 생활기록부도 있어야 했기 때문에 없으면 퇴실처리 당하였습니다. 수험표는 크게 상관안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건축기사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일반공채와 고졸공채를 나누었고 일반공채는 사무직과 기술직으로 나누어 응시분야 직렬별로 다른 장소(다른 단과대학)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저는 기술직렬 도시계획으로 공학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위치는 찾아가기 편했으나 시험장이 안쪽에 있어서 여유있게 이동해야했습니다. 서류 접수할 때 서울과 진주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아침에 출발해서 시험장에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2017 상반기
인턴
사무담당자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적으로 지참해야했습니다. 한 고사장에 평균적으로 80명의 지원자가 들어간 듯 했습니다. 화장실이 작아 미리 화장실에 다녀와야 줄을 서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깨끗했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안내도 잘 해주고 향후 채용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해주었습니다. 학교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상이 조금 작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상 간격이나 교실 온도 등 기타 환경들은 시험을 보기에 적절했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사무보조
세종대학교에서 보았으며 고사장이 많이 나뉘어있었고 지원자들 또한 많았습니다. 주차를 할 수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습니다. 필기시험을 응시하는 인원들이 많으니 화장실이용을 계산적으로 하시고 응시율이높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 강의실당 90여명정도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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