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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주),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소속
브랜드 전략팀
일시
2015.10.22
조회수
5,519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한화케미칼 브랜드 전략팀의 조인경 매니저입니다. 한화케미칼의 브랜드 웹툰 ‘연봉신’을 기획합니다. 대내외적으로 한화케미칼을 알리는 데 한 몸 불사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화케미칼은 어떤 회사인가요?
석유화학사업을 중심으로 신사업(태양광, 바이오, 나노기술 등)까지 사업포트폴리오를 가진 제조업체입니다. 보통 제조업이라고 하면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를 텐데, 오히려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회사랍니다.

 

브랜드전략팀에서 웹툰을 기획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한화케미칼은 바닥 장판, 벽지, 자동차 시트, 운동화 등의 제품을 통해, 우리 삶 모든 부분에서 숨 쉬고 있어요. 하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죠. 그래서 저희 브랜드전략팀이 한화케미칼의 실제 가치를 대중들이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줘요. 웹툰 뿐만이 아니라, SNS활동과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일을 함께 진행해요.

 

 

 

툰 ‘연봉신’을 소개해주세요.
연봉신은 브랜드웹툰 중 최초로 장편 연재되고 있는 웹툰이에요. 무스펙 주인공 ‘봉신’이 우연한 기회로 대기업에 입사해서 독특한 캐릭터인 ‘이나노’ 부장을 만나게 돼요. 그들이 회사에서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아냅니다.

 

웹툰 제작 중간에 투입되었다고 하셨는데, 부담은 없었나요?
웹툰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걱정은 안 됐어요. 하지만 스토리 전개과정을 맞추기가 어려웠어요. 앞부분은 재미있는 스토리가 주를 이루었고, 제가 맡은 부분은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담아야 했거든요. 웹툰은 재미가 덜 하면 반응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과연 내가 잘 끌고 갈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은 컸죠.

 

한화케미칼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학교를 졸업하고, 1년간 케이블방송국에서 일했어요. 일하면서 그 바닥이 좁고 힘들다는 것을 느꼈죠. 때문에 저의 진로를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됐고, ‘대기업 영업’의 길을 선택했어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일을 잘할 자신도 있었거든요. 2008년 당시, 한화케미칼이 해외 진출 준비로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고 있던 시점이라서 바로 지원했어요.

 

그 자신감이 면접 때도 드러났을 거 같아요.
자신은 있었지만, 솔직히 떨렸어요. 왜냐면 면접 당시 제가 유일한 여성이었거든요. 면접 때 사장님이 “부모님께 한화케미칼의 사업분야인 PVC(널리 쓰이는 플라스틱 재료 중 하나)와 PE(폴리에틸렌-고분자화합물)를 판매해보라”고 하셨어요. 지금이야 두 단어를 알지만, 당시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그래도 당당하게 두 사업분야를 드러내면서 어머니께 판매하는 연기를 했죠. 그 점을 좋게 봐주셔서, 한화케미칼의 사원이 됐어요.

 

 

 

5년간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시다가 브랜드전략팀으로 가셨다고 들었어요.
회사의 인사이동 때문에 옮겼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참 좋은 기회였죠. 같은 일상과 일들이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서 매너리즘에 빠졌던 때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대내외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해외영업팀에 있을 때도 ‘브랜드전략팀으로 가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 역시도 ‘언젠가 자리를 하나 꿰차겠군’ 했고요. (웃음) 

 

한화케미칼의 ‘연봉신’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요즘 취업이 어렵다 보니 스펙에 연연하는 친구들이 많은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보다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스토리를 드러내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그리고 그것이 이력서나 면접에서도 눈에 띄고요. 면접 시에는 떨리더라도 면접관들과 대화하듯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자료출처 : 오피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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