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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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세

2018 하반기

㈜엘엑스판토스 인적성후기

일시
2018.10.29
경력
신입
조회수
1,234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고에서 치뤄짐. 10시 45분까지 입실이 가능했고 엘지에서 물을 나눠줌.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들은 모두 나눠주는 것을 사용해야하며 수험표없이 신분증만 들고가면 됨.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착용하지 않도록 권유하며 고사장 내에 시계가 있음. 목동고는 맞은편 삼성 쉐르빌? 1층에 작은 카페가 있어 거기서 공부하며 기다리는 것을 추천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 위포트 문제보다 훨씬 내용이 깊고 인문, 철학적인 문제들로 구성됨. 모의고사때는 모두 푸는 편이었으나 실전에선 다 풀지 못함.
언어추리 - 평소 싸트준비로 큰 어려움은 없었음
수리력 - 싸트와 유사한 부문. 하지만 규칙을 찾는 수추리 부문이 어려웠음 모르는 것은 바로 바로 넘어가는 전략이 중요할듯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 매년 다르게 출제되기에 공부해도 소용없음. 그날의 나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

이 외의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 등은 지원자가 대비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됨. 상반기 인적성 난이도가 극악이었기에 그나마 쉽다고 느껴짐.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발표가 나자마자 위포트로 인적성을 준비함. 1권만 풀고 갔으며 그 이상은 평소 했던 싸트로도 충분할듯. 엘지는 정답률보다는 인성과 같은 다른부분이 더 중요하므로 인성파트를 제한된 시간내에 모두 마킹하는 것이 중요함. 꾸미지 말고 자기가 생각하는 그대로를 표현하면 됨.

엘지 적성에서 하위 10%를 떨군다는 카더라가 있으므로 본인이 하위10%가 아닌이상 인성부문의 문제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무조건 다풀어야함 하나라도 마킹안하면 신뢰도문제로 인해 거의 떨어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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