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면접
후기 리스트
- 2016 하반기신입건축기사 서울에 있는 장승중학교에서 10월 초쯤 시험을 치렀습니다. 11시 반 좀 넘어서 시험을 시작해 4시 반쯤 끝이 났습니다. 지원한 직무에 따라 한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는지 아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 2016 하반기신입온라인마케터 다른 시험과 같이 학교를 빌려 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계와 같은 개인 물품은 가방에 넣어 앞으로 제출해야 하며, 핸드폰 역시 전원을 반드시 꺼야 합니다. 시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 힘드니 간단한 간식을 먹어 컨디션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LG 로고송이 흘러나옵니다.
- 2016 하반기신입인사담당자 장승중에서 정오쯤 시험을 시작하여 4시 반에 끝이 났습니다. 다른 시험들과 달리 정오부터 시험을 시작하더군요.
- 2016 하반기신입품질관리자 10월 초 장승중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오부터 시험이 시작되고 4시 반까지 시험이 진행되니 때문에 이 시간대에 시험을 치르는 것에 익숙지 않은 분은 간단한 간식 등을 가져가셔서 힘드실 때 드시길 바랍니다. 한 고사실에 약 30명 정도 되는 고시생이 배치되며 몇몇 결시생이 존재했습니다.
- 2016 하반기신입인사담당자 장승중에서 정오쯤 시험을 시작하여 4시 반에 끝이 났습니다. 다른 시험들과 달리 정오부터 시험을 시작하더군요.
- 2016 하반기신입제품디자이너 타 기업과 마찬가지로 학교를 빌려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장승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정오쯤 시험이 진행되었고 엘지 로고송으 흘러나왔기 때문인지 고사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 2016 하반기신입제품디자이너 타 기업과 마찬가지로 학교를 빌려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장승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정오쯤 시험이 진행되었고 엘지 로고송으 흘러나왔기 때문인지 고사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 2016 하반기신입경영·비즈니스기획 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타 기업과는 다르게 정오부터 시험이 진행되어 4시 반쯤 끝이 났습니다. 개인이 마실 물과 펜, 신분증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찍는 것에 관해선 감독관님도 잘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 2016 하반기신입제품영업 시계를 포함한 소지품은 가방에 넣어서 앞으로 제출해야합니다. 핸드폰도 진동울리면 퇴실 조치 된다고 하니 전원 오프되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개인 필기 용품은 1개 사용할 수 있고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회사측에서 준비해 주십니다. 시험 시간이 길어서 체력소모가 심하니 간식같은거 가져가셔서 틈틈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 2016 하반기신입광고디자이너 장승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12시에 시험이 시작되었고 처음 보는 인적성 시험이라 긴장하며 입실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 2016 하반기신입품질관리자 시험시간이 길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셔야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간식이나 초코렛을 가져가셔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 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시계를 사용할 수 없고 모든 소지품은 앞으로 제출해야합니다.
- 2016 하반기신입경영·비즈니스기획 펜과 신분증을 준비해서 고사장으로 갔습니다. 장승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12시에 입실하여 오후4시반정도에 끝이 났네요. 적성과 인성 시험 모두 시간 배분을 잘하셔야 합니다.
- 2016 하반기신입구매관리자 목동중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점심전에 시험이 시작되어 오후 늦게 끝났습니다. 계열사마다 시험 결과 발표일이 상이하다고 합니다.
- 2016 하반기신입온라인마케터 도곡역 대청중, 고사장 앞에서 컴싸와 수정테잎을 팔길래 안주는 줄 알고 당황했는데 당연히 다 줌. 시험시간이 길어서 힘들었다. lg 노래가 계속 나왔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 2015 하반기신입품질관리자 고시장 환경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서울 약수역 근처에서 보게 되었구요. 긴 책상 하나에 사람 2명이 앉아서 시험을 봤구요. 전체 인원은 약 200명 정도 본것 같습니다. 티오가 0명씩 3분이여서 몇 명 뽑는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관분은 꽤 여러명이 있었구요.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이용하는 데 불편하기 했는데, 그 부분 말고는 크게 문제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 2015 하반기신입품질관리자 온수역인가에서 내려서 무슨 교육원을 찾아서 가야 돼요. 보통 인적성 보는 날이면 인파들만 따라가면 되는데, 그날은 좀 일찍 가서 사람들도 없고 고사장 찾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교육원이라서 개인 책상이 아니라 긴 탁상에 두 명씩 앉는 방식이었어요. 컨닝도 가능할 정도로 가깝게 앉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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