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상세

2016 상반기

신입 자동차·조선·기계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지방4년제 / 전자공학
  • 학점4
  • 토익850
  • 토스Level 7

자소서 항목 질답

  • 저의 아버지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자동차 튜닝보다 부품에 관심을 가지시고 간단한 정비도 하십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저도 자동차 부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기계공학의 전유물로 생각했으나 대학교 입학 후에는 자동차산업이 저의 전공인 전자공학과 함께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안전성`을 자동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자동차의 안전성은 그 부품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품질경영`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무한책임정신을 구현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단기간에 세계 6위라는 큰 성장을 이루었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점에서 현대모비스의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았습니다.

    향후, 저의 전공과 연관성이 높고 미래 자동차사업인 `지능형 자동차 부품` 개발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입사 직후 이 일을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저만의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전략은 ABS, ESC, ACU 등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부품 개발에 먼저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기본기를 갖추게 하고 신입사원의 회사 적응력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부품들은 자동차의 안전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전략은 저의 가치관을 구현하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전자제어를 통해 안전성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습니다.

    안전에 있어 전문성을 상당히 끌어올렸다는 판단이 설 때, `지능형 자동차 부품` 개발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멀리 있는 목표를 위해 한 걸음의 큰 도약보다 여러 걸음으로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연구개발에 더욱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주인으로서의 책임감]
    어떤 직무든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음식점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중에서 경험도 제일 적고 나이도 어렸지만, 일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 내 일을 누구보다 빠르게 익히고 자재 파악과 청결 상태도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후 몇 번의 아르바이트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당연한 일이었고 거의 모든 아르바이트마다 사장님께서 제가 오랫동안 일하길 바라셨습니다.

    저는 제 첫 아르바이트를 부모님의 가게에서 일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매사에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러한 자세를 갖춘 사람이 환경에 적응을 쉽게 하고 일의 능률도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도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대체할 수 없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잘하는 것’=‘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유일하게 A+를 받은 설계 과목이 논리회로설계였습니다. 이때부터 디지털 설계에 관심을 가져 ASIC 설계라는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고 발표한 결과, 5(Excellent)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자공학만을 공부한다고 해서 자동차 부품 개발에 완벽을 기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몇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동향 및 전망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KARI와 증권회사의 보고서를 틈틈이 읽었습니다. 또한, 자동차 관련 기술의 원리와 최신 기술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자동차전자공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전자공학도로서 역량을 발휘하여 자동차 부품을 개발하는 것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모비스에서 ‘자동차’=‘좋아하는 것’=‘잘하는 것’이라는 식을 만족시키는 부품 설계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 변화와 도전의 경험이라고 하면 대부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의 변화와 도전은 자신에게 한 ‘분석과 실천’이었습니다.

    1년 정도 해외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 몇 달 동안 타지 생활에 적응을 잘하지 못해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약 2달여가 지났을 때, 함께 지내던 룸메이트와 여행을 가게 됐고, 그 여행 중에 만난 친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친구의 특징은 각 여행지에서 자신에게 엽서를 보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겐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저도 그 방법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초반에 저에게 보낸 엽서에는 저의 특징, 당시 상황과 주변 환경을 적었습니다. 이후의 엽서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과 기대되는 제 모습을 적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돌아온 후 운동, ERASMUS 행사 참여, 부다페스트 한인 사회 참여 등등을 저만의 기준과 계획에 맞추어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친해진 그룹 내에서 New face로 나가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행사에 무조건 참여하기보다 행사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친구들을 소규모로 개인적으로 만나며 여러 사람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만의 커뮤니티를 갖게 되었고 남은 한 학기는 적응이 아닌 주인공처럼 사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자신감 없이 뒤에 서 있던 제가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고, 발표에도 나서고, 자존감도 높아졌습니다.

    당시 엽서로 그때를 상기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지금은 1년 전보다 주체적인 삶을 추구하며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팀의 리더를 맡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가져온 근본적인 해결책은 객관적인 자기분석과 구체적인 실천방법이었습니다. 연구개발 직무에서도 ‘분석과 실천’을 적용한다면 더 나은 성능의 제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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