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실이었고 조용한 환경이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 가능했고 한반에 30명정도 왔는데 현대자동차그룹이 동시에 치기때문에 몇명이 결시를 해서 경쟁률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점에서 판매하는 HMAT 책이랑 유형은 같았습니다. 언어는 몇개 돌려쓰는지 언어는 몇개 본 것 같은 지문 이었습니다. 도형문제는 3개년 전에 나온 게 나와서 평이했습니다. 최대한 많이 책을 많이 풀어보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또한 인성문제는 정말 많습니다.. 시간 분배 잘하세요! 아 또한 물이랑 초콜렛 가져가도됩니다. 언어에서 기억나는 건 뭐 미세플라스틱 이런거 나왔던것 같네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쯤에 도형문제는 3년 간격으로 돌아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3년전꺼를 한번 풀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인적성은 분위기/컨디션 싸움인 것 같습니다. 현대는 인성을 많이 본다고 하는데 인성을 이미지메이킹 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배고프니깐 초콜렛, 물, 이런거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