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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2022년 상반기
2021년 하반기
2021년 상반기
2020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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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
2013년 상반기
2011년 상반기
2023 상반기
인턴
사무담당자
시험은 경기 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시험은 2023년 3월 4일(토) 시행되었으며 입실 시간은 오전이 아닌 오후 13시30분까지 였습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문진표를 반드시 고사장 입구에서 제출해야 했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했습니다.
2022 상반기
신입
RF엔지니어
천하제일 NCS 대회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들 비장한 표정들로 시험장으로 입실했습니다. 다들 자신의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래를 듣거나 스트레칭, 눈 마사지 등 다양한 개인 루틴으로 긴장을 풀었습니다.
2022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한국철도공사의 인적성은 짧게 끝냈습니다. 시험 유형은 직업능률과 직무 수행 합쳐서 각 25문제, 총 50문제를 보았으며 총 시험 시간은 1시간입니다. 저는 2시까지 입실 후 30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직무수행, 직업능률 순서로 문제가 배치되어있고 한 시험지 안에 50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 있는 순서대로 푸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험 범위는 직업기초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의 3 범위에서 출제되었으며, 직무수행은 경영학원론 내 전공 지식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재무 회계는 제외하고요. 시험장은 규모가 커서인지 타 직무와 합쳐서 본 것 같습니다. 크게 지역 분류로만 나누고 시험장은 합쳐서 본 것 같네요. 타 공기업의 인적성과 대비해서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1시간 내로 50문제였지만 직업기초는 웬만해서는 머리만 굴리면 알 문제들이었고 직무수행도 전공지식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풀 수 있는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었습니다.
2022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고사장은 20명 정도 들어가는 방이었습니다. NCS, 전공 각 25문제씩 50문제를 과목에 상관없이 60분 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준비물은 아날로그 시계,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싸인펜, 수험표가 있으면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이 가져간 수정테이프로도 마킹 수정이 가능했습니다.
2021 하반기
신입
기계엔지니어
서울 하계중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후문을 폐쇄하고 정문만 개방하여 돌아가는 경향이 좀 있었습니다. 하계역에서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자가용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충분히 원활히 갈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장 환경은 에어컨,선풍기 등등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시험을 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21 상반기
신입
생산직종사자
송례중학교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오전과 오후 나누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전 오후였고, 감독관님들도 딱히 시험 말고 다른 소리는 하지않으셨고, 분위기도 좋았고 학교도 쾌적했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송파중에서 시험봤습니다. 송파중은 역에서 좀 내려서 걸어가야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버스를 탔던 거 같습니다. 주변에 생각보다 식사할 곳이 없으니 밥은 미리 먹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보는 동안에는 조용했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 용산고에서 한국전력공사 필기시험이 진행됐습니다. 필기구, 컴퓨터용 사인펜은 한국전력공사 측에서 제공해주는 걸 써야해서 개인 필기구 사용은 불가했어요. 각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보안기기로 소지품 체크 받은 뒤, 시험 진행했습니다.
2020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 송파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대전 지역같은 경우는 코로나19 방지 차원으로 신발에 비닐을 씌우고 수술용 파란장갑을 씌웠다고 하는데 서울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OMR카드에 볼펜, 컴퓨터 사인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틀려도 감점은 없었습니다.
2020 상반기
신입
영업지원
중부권시험이었는데 당연히 충북 제천에서 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선린중학교에서 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고사장은 1~24개정도 되었고 고사장당 20명씩 배치되었습니다. 건물입구부터 통제되어 거리두기와 체온측정 안전스티커부착이 실시되었습니다. 제 고사장기준으로 결시율은 6명이었고 오늘 겹치는 시험이 있어는지 전체적으로도 20%정도는 결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0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오전반,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봤습니다. 수정테이프, 손목시계, 개인 컴싸 사용 가능했습니다. 인당 2인용 책상을 배정해주어서 시험 보는데 쾌적했구요. 층별로 복도요원분들이 안내를 잘 해주셔서 고사장 헤맬 일은 없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전기기사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 에서 봤습니다. 시험당일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13:00되니 시험장 통제였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머리회전도 하면서 긴장을 푸시기 바랍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평온한 편이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지원자가 굉장히 많아서 복잡했고 샤프, 컴싸 등은 사용이 가능했지만 화장실은 중간에 나갈 수 없으므로 미리 꼭 다녀 오라고 했습니다. 대학교에서 보는 시험이라 넓은 강의실에 사람이 많아서 조금 복잡했습니다. 10분 전에는 답안지를 바꿔주지 않고 시험 시간도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답지를 틀리지 않고 쓰는 게 중요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대전역에서 구봉고로 갔습니다. 대전 끝자락에 배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전10시 30분 시험을 치뤘습니다. 교실은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고사실에 5-7명? 정도 생각보다 결시율이 있었습니다. 수정테이프를 감독관님이 가지고 계셨고 컴싸도 없으신 분에게 제공해주셨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10시까지 입실에 9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1층 고사장에 대한 안내에 설명이 부족해 5분 정도 건물 내에서 고사장을 찾아다녔던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험을 본 곳은 1층 강의실이었는데 2인용 강의 테이블에 한 명씩 자리해서 시험 볼 수 있어 여태 시험 봤던 곳 중 가장 편안하고 쾌적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는데 날씨때문인지 결시율이 꽤 높았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가능했고 안갖고있는 사람들에게 시험전에 개별적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고사장 별로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중앙방송 대신 각 고사장별로 감독관이 진행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시험봤습니다. 건국대학교 공학관이 건대입구역에서 그렇게 먼줄 몰랐는데 시간 잘 배분해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습한 날씨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래도 강의실 안에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했어요.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수험표를 확인하고 고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리간격의 배열이 좋아 시험보는데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감독관들이 수정싸인펜이 없으면 주기도 하고 이 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시험봤던 곳의 화장실도 쾌적하고 교실의 온도도 적당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토목기사
세명대학교에서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쾌적하였으나 대규모 필기 시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진행하시는 담당자분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많이 아쉬웠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토목기사
대전역 근처 우송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월초라 인적성 날짜가 겹칠일이 없다보니 정말 많은 수의 수험생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상 의자 일체형정말 싫어하는데 이 부분에서 처음에 신경 거슬렸지만 사실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감독관님은 2분이 들어오셨고, 무난하게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마치고 면접에서 봅시다 라고 말씀하신 것 보면 현직자 이신듯 하네요?
2019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세종대학교에서 봤으며 코레일은 모든 공기업 인적성의 기준점이 되므로 반드시 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접수를 하고도 코레일을 보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공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거겠죠
2019 상반기
신입
건축기사
수도권 지원자가 많았음에도 대전에서 시험을 진행함. 지원자는 고졸과 일반전형 모두 합쳐서 4900명정도라서 고사장이 5개정도 있었다. 대전소재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한 고사장에 30명씩 들어갔다. 평균적인 결시율은 30퍼센트에서 40퍼센트 정도.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며 문제가 생겼을때 감독관들에게 이야기하면 잘 처리해줌.
2019 상반기
신입
제품영업
서울에있는 한 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입실이였고 학교는 쾌적하고 조용했으면 시험보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확실히 대학교에서 보는 것이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볼때 보다 책상 높이나 의자 높이에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신분증 및 수험표 확인 등 대기시간에만 30분 정도 소요도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통신엔지니어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13시까지 입장이었습니다. 교통혼잡을 우려해 자차대신 대중교통을 사용하기를 안내하기도 하고, 편의상 주차할 곳이 적어 택시로 이동하는게 편했습니다. 이날 다른곳이랑 일정이 겹쳐 반 정도 자리가 비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일반공채 영남권 사무영업 일반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실시하였다. 한 강의실에 정원은 60명 이었고, 감독관은 두 명이었다. 앞에 시계를 걸어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을 직접 알려줬다.
2019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다. 10시에 시험장 건물 출입구가 봉쇄되어 출입이 불가하므로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고, 책상위에는 필기구 외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했고, 고사장에 시계 있었다.
2018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대치중학교 19시험실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은 안내사항 포함 2시간정도 진행되었다. 각 고사장에는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핸드폰은 걷지는 않고 전원을 꺼두고 개별 보관했다.
2018 하반기
신입
기계엔지니어
시험은 영남대 캠퍼스에 쳤습니다 지하철도 있어서 교통은 편리 했으나 영남대가 너무 넓어 입구부터 고사장 건물까지 찾아가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안내요원이 있음에도 제대로 된 지도가 없어 고사장 찾기가 힘드니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전기기사
주월중학교로 시험장소를 배정받아 13시까지 가야했습니다. 차량통제를 진행중이었으며, 사전통지로 자차로 오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코레일 특성상 응시자가 많고 자차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시험종료와 동시에 교통난이 심하니 이점 유의하셔야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수행·운전기사
전반적으로 차분했습니다. 오후에 시험이어서 그런지 오전시험이 끝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렸었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문제를 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문제 몇문제를 풀고 저번에 시험을 쳤던 경험이 있어서 언어영역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높아서 언어영역 먼저 풀고 시험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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