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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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8.06.14
경력
신입
조회수
2,088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강의실이 비교적 깨끗하고 시험을 보는 자리 간격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자신이 배치된 고사장을 찾아가기에 매우 좋은환경이었다. 건물별로 깔끔하게 번호가 매겨있어서 시험장에 도착할때부터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매우아낄 수 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 구분없이 50분동안 60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음 1번부터 언어지문으로 시작해서 응용수리 + 자료해석 을 거쳐 문제해결추리 문제 순으로이어진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언어영역이 다른 영역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지문의길이가 상당히 길었고 지문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른 영역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었다. 하지만 수리영역의 응용수리부분이 타 시험보다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알다시피 한국철도공사의 NCS문제들은 난이도가 높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를 필요로 하는데 문제집 1권은 기본 2~3권까지 풀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들은 그정도까지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중에있는 문제집과 병행하여 PSAT를 반드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SAT 연습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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