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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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8.26
경력
신입
조회수
7,370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현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건물 밖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고사장 내에 시계가 있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시험전에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중앙방송이 아닌 고사장 별로 동시에 시작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자료해석, 문제해결능력 3가지 유형이 출제되었다. 코레일은 항상 유형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 대비하기에 좋다. 의사소통에는 맞춤법, 단어의 쓰임과 같은 유형도 나왔고, 그 외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지문들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수리에는 응용수리도 나오고 자료해석문제도 나온다. 문제해결능력은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어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대비 봉투모의고사나 문제집을 꼭 풀고가길 바란다. 매년 시험의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대비한만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ncs는 빠른 시간내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다. 오답감점도 없는만큼 최대한 많이 풀고 못 푼 문제들을 하나로 찍는 것도 방법이다. 의사소통능력이 안풀린다고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빠르게 뒷장까지 쉬운문제들만이라도 푸는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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