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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에서 자동차 기술(자동차 연비 향상)에 관해 발표/토론하였고,
2차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자기소개, 직무와 관련된 강점 등
자소서에 있는 것을 다소 공격적으로 질문을 받았음. 약 1달 후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르노코리아㈜ 의 다른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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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임원 면접에서는 4분의 임원진 앞에서 면접을 보았다.
외워간 듯 자기소개보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PT 면접은 무난하게 발표를 하면 되는 것으로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그냥 인성 면접의 느낌이었다.
영어 말하기도 부담 없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을 하나 정도를 보는 것 같았다.
영어 작문 시험은 짧은 시간만 주어졌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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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PT 면접, 영어면접, 토론 면접봄. 우선 6명이 PT 면접을 동시에 보고, 다대다 면접이 진행이 됐다.
후에 영어 면접은 말하기와 쓰기를 보는데 우선, 영어 말하기는 원어민과 일상 회화 정도로 오픽 수준의 대화였다.
달에 여행 가고 싶은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정도의 질문이었다.
영어 쓰기는 그래프를 보고 영어로 분석하여 작성하는 것이었다. 면접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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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1차 면접에서 자동차 기술(자동차 연비 향상)에 관해 발표/토론하였고,
2차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자기소개, 직무와 관련된 강점 등
자소서에 있는 것을 다소 공격적으로 질문을 받았음. 약 1달 후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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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영어 면접은 지원자 4명, 면접관 1명으로 봤음.
1분 자기소개, 취미, 로또 당첨되면 무엇을 할 것인지 등 기본적인 질문을 받았음.
토론 면접은 면접관 8명, 지원자 4:4로 주제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 4:4로 나눠서 봤음.
1분 30초 동안 개인 의견 발언한 뒤, 30분 동안 자유롭게 토론 진행,
그 후 30분 동안 면접관들에게 질문받는 형식으로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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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1차는 영어(말하기, 쓰기)와 PT 토론 면접이었다.
PT 토론은 찬반을 나누어 진행했다. 영어는 밝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했었던 것 같고,
인성 면접에서는 지원 동기, 취미 등의 질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