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4번째 시험을 보지만 항상 시험 장소가 변동이 있으며, 정말 어수선한분위기가 형성되니 미리 가서 빠르게 준비하셔 온것을 한번 훑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4번 중 3번이 4명씩붙어서 보았다 (시험지 abab형태지만)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화학 : 화공기사문제지에서 간단한 형식으로 나왔다. (보일샤를, 이상기체, 돌턴부분압)
영어 : 중학교3학년수준의 단어, 문법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중학교 교재로 공부를 추천)
상식 : 기본 나이, 24절기에 관한문제와 회사에 관련된 기본상식이 나왔다(예: pp의종류, 롯데케미칼에서 생산하는제품, 2018월드컵 개최지) 등 이런 기본중에 기본상식 취준생으로써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누구나 한번쯤 읽거나 들어봤을 상식들을 물어보나.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졸, 2년제 인적성은 따로 그회사의 책을 보기보다는 기본적인사항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게 좋다. 특히 롯데케미칼의 화학은 기본법칙이나 간단한 기능사자격증 수준의 공부로 너무 깊게하면 오히려 전혀안나와서 도움이 되질 않는다. 또한 영어는 중학교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좋 으며, 상식은 일바 서점에파는 일반상식 위주 예를 들어서 나이에관한 또는 24절기에 관한 이런 기본상식이되겠다. 참고로 저는 포스코시험중에 애국가 1절에서 4절까지 적은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