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바뀐 L-TAB이었고 모두 온라인이되 캠과 마이크가 켜져있어 종종 체크합니다. 외부인이 있다면 나갈 때 까지 실시하지 못하며, 강아지나 고양이 등 소리 날 수 있는 모든것에 주의를 주시는 것을 다른분 통해서 듣게 됐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L-TAB내용이 이메일 양식으로 변한게 전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인적성 책들을 사셔서 쓰시는걸 매우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만, 필기구 사용은 불가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기업 가이드라인 준수사항 컨펌이란 제목으로 법률집 pdf 내 규약을 찾고 이를 준수했는지 아닌지 찾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 이후 마지막 메일이 도착한 것을 열면 규약 내용 신설사항이 적용된건지 재점검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구 사용이 아닌 자체 계산기 사용과 메모장 기능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암산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실 계산기가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확실하다만, 서버가 부실해서 테스트 때 버벅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자기 집에서 하는게 제일 베스트지만 어렵다면 독서실 방 전체를 빌리시는게 나을겁니다 꽤나 규제가 깐깐한 점을 건너 들었습니다. 새로운 유형이라고 겁먹지 마시고 실력만 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