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신입사무담당자
성격의 장/단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목표만 있다면"
저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이루고 말아야하는 목표의식이 강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성격이 하고자하는 모든 일에서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학교 때 3년간 학술정보원에서 근로생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는 일을 잘하
전문가 총평
지원회사와 연관이 있는 전공을 공부하였고, 관련 경험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상의 호감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중의 하나인 지원동기와 포부가 쉽게 생각하고 쓴 것처럼 불성실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회사 및 직무에 대한 정보, 지식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자신이 어떻다는 주장은 많이 하는데,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막연하게 주장만하고 있어 공감되는 내용이 별로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잘못된 내용은 없지만 딱히 호감 가는 내용도 없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