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보았고, 학교 같은 장소는 아니고 평일에 회사 본사 같은 곳에서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었고 따로 차려입거나 하는 사람들은 전혀 없었습니다. 편한 복장으로 가도 신경 안쓰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랑 추리랑 도형 나왔고 인성문제도 나왔는데 그냥 skct랑 똑같은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고 찍으면 감점이어서 못 푼 문제들은 놔두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결시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 겹치면 여기 가셔도 될 것 같아요. 경쟁률은 조금 있는 편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문제집 한 권 사서 풀면 모르는 유형은 따로 없을 듯 합니다. 따로 회사를 다니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이곳이 평일에 인적성을 보는 기업이라서 잘 고려해보시고 지원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인턴중이신분들은 몇 분 불참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거에 비해서 어느 정도 난이도는 있지만 그래도 몇명 좀 면접으로 올라가는 느낌이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