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언어가 지문이 좀 길었고, 수리도 꽤 어려웠던 지문도 있었습니다. 추리는 촉박하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했고 생각보다 간편하게 나왔던 문제는 없었던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시간을 많이 단축하고 문제집도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일 거 같습니다. SKCT랑 비슷한데 근데 다음번에는 또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문제집이 있다면 풀고 가는 것도 추천 드리는데 다른 대기업 문제집 있다면 그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근데 커트라인이 워낙 높은 편인거 같아서 애초에 잘 푸시는 분들이 잘 붙을 것 같은 시험이더라구요. 언수추리 골고루 분배 되어 나오니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30퍼센트(?) 정도만 붙는 시험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탈하셨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