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수리, 문제해결, 시스템해석 등의 영역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언어는 추리, 주제찾기, 내용일치 같은 유형이었고 난이도는 무난했지만 주어진 시간에 비해 문제수가 많아서 굉장히 빡빡했습니다. 수리는 수열과 속도, 소금물 등 기본 계산 문제 유형 위주 였으며 문제해결 파트는 지문이 굉장히 긴데 빠르게 포인트를 찾아서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시스템해석 영역에서는 문제 패턴을 파악하면 여러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패턴을 얼마나 빨리 파악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은 안된다고 공지가 되므로 모르는 것은 찍지말고 아는 문제를 빨리 찾아서 푸는 연습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