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업의 인적성과 유사한 난이도와 유형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역시 많이 부족합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 시스템관리 영역으로 나뉘어 적성시험을 보았는데 특히 수리에서 수열부분의 규칙을 찾는 것이 어려웠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계산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빨리빨리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시스템관리 영역도 초반에 조금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예시 설명이 길고 유형파악이 안되어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이해를 하고 나니 수월하게 여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어요.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스템관리 영역은 난이도가 높지는 않지만 한번 예시를 잘못이해하면 그 유형의 문제를 모두 틀리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예시의 설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한 후에 문제를 풀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