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현대글로비스(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23
경력
인턴
조회수
5,90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채용 전환형 인턴들은 따로 모여 건국대학교에서 HMAT 시험에 참가하였습니다. 물과 간식부터 정장을 입은 선배사원들까지 잘 준비된 환경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강의실에 80명 정도씩 배치되어 시험을 치루었으며 고사장 분위기는 엄격하지만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현대글로비스 인적성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대차와 다르게 한국사 논술이 없다는 점입니다. 언어, 수리, 공간지각 등과 같은 문제들은 다른 계열사의 HMAT과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는 전체적으로 다른 인적성과 비슷한 무난한 난이도였으며, 수리 문제 또한 SKCT에 비교해서 비교적 쉬운 난이도에 계산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공간지각에서는 시험지에 점도 찍을 수 없으니 평소에 생각으로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HMAT은 가장 평균적인 난이도라고 할 만큼 무난한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강세를 보이는 언어에서는 최대한 많이 풀고 적게 틀려야만 합니다. 수리는 계산이 비교적 쉬우니 근사치를 구하여 계산한 결과와 가장 비슷한 숫자를 고르시면 더 빨리 풀 수 있습니다. 공간지각은 매년 조금씩 다르게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고력 훈련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그룹사는 도전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저는 조화로운 사람으로 인성 검사에 답변했고 합격한 걸로 봐서는 계열사마다 다른 인재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위적으로 성격을 만들기에는 문항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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