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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

후기 리스트

2022 하반기신입해외영업 기간 내에 자유롭게 응시하면 되는 것이어서 집 근처 카페에서 인적성 검사를 응시했습니다. 웹 캡을 켜거나 주변 환경 점검을 하지 않아서 자유로웠지만 응시 막바지에 옆 테이블에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소란스러워져 집중력이 흐트러졌습니다.
2022 상반기신입무역사무원 코로나 상황에서 시험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다른 시험들과 같이 재택 환경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요구 사항 없는 역량 검사였습니다. 저는 혹시 인터넷이 끊길 사태를 대비하여서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톱으로 응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편하게 응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메라는 킨 상태에서 마음 편하게 응시하시면 됩니다.
2021 하반기신입재무담당자 비대면 AI 면접 환경으로 응시를 해야 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하고 깨끗한 스터디룸을 대관하여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평소 익숙한 곳에서 면접을 응시하여 비교적 외부적 요인에 의해 면접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자 하였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 면접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2019 하반기신입구매관리자 동국대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학교에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기에 대중교통을 타고오시는게 편합니다. 응시자수 대비 시험장의 크기가 작아 조금은 부산스러웠지만 아무래도 익숙한 대학 강의실에서 시험을 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2019 하반기신입인사담당자 다른 인적성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보는 것에 비해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한 강의실에 인원이 너무 많아서 자리도 비좁고 문제 풀기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동국대가 3호선 동대입구역 근처에 있는데 시험보는 장소까지 꽤 멀어서 걸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했습니다.
2018 하반기신입해외영업 서울특별시 성동구의 모 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동 기간동안 인근에서 인적성 고사를 많이 치릅니다 (당시 코오롱, CJ 등 기업들의 인적성이 인근에 몰려서, 응시생이 매우 많았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이 감독관으로 들어오십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필요하시면 감독관께 요청하시면 제공해 주셨습니다.
2018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동국대학교에서 봤고, 입구에서 물과 에너지바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입구 앞에 성명,생년월일과 함께 고사장 안내가 붙어있었습니다. 강의실 시설은 조금 낡았고 약간 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2018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실시하였고, 8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집에서 빨리 출발해서 8시 전에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에는 물과 에너지바를 제공해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버거킹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2018 하반기신입영업지원 고사장은 동국대학교 문화관이었습니다. 고지로 악명높은 동국대이니 만큼 6번출구로 나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편하게 올라갔습니다. 동국대 가시는 분들은 이 학교의 고도를 잘 보고 미리미리 서두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018 하반기신입무역사무원 동국대에서 실시했음. 대부분 사람들이 시험보다 일찍가고 한 방향으로만 가니까 길을 헤맬 걱정은 없음. 대학교 안에서 시험이라 시험 환경은 무난함. 고사장 건물이 좀 오래돼보이긴 했지만 대학에서 시험장소 제공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죠.. 화장실은 안가서 모르겠지만 줄을 엄청 서는 걸 보니 좁아보였음. 생수랑 에너지바를 줘서 쉬는시간에 꼬르륵 소리는 피할 수 있음!!
2017 하반기신입해외영업 동국대라서 위치가 좀 애매했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드물고 인적성이 오전 8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빨라 새벽부터 준비해야해요. 한 반에 한 30~40명정도 있었던 것 같고 사람 사이사이 간격이 좁아 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원래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펜으로도 풀 수 있다고 해서 펜도 주어서 편했어요.
2017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동국대학교에서 직무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신입사원들로 보이는 감독관들이 들어왔다. 직원들한테 들은 바에 의하면, 감독관이 다소 비상식적인 지원자들을 체크하여 인적성에서 떨어뜨릴 수 있다고 들었으니 이상한 질문이나 절대 부정행위는 하지 말 것!
2017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9월 30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진행하였다. 문화관 건물 전체를 대여하여 이용했으며, 직무에 따라 고사장이 나뉜것으로 보였다. 고사실마다 약 50~60명 정도 인원이 응시했으며 결시인원은 1명, 2명 정도로 거의 없었다. 고사공간 및 책상이 생각보다 협소하여 응시할 때 불편했었다. 싸인펜 및 수정테이프를 가져오지 않으면 대여해준다.
2017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1. 본래 필기구를 나눠주고 그것만 사용하게하는데, 시작 전에 싸인펜 분배에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지연됬었고, 본인 필기구를 지참한 사람은 수량 관계로 그냥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만일에 대비해서 본인이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싸인펜이 있다면 지참해도 좋을듯. 2. 볼펜을 자료해석 시간 도중에 분배함. 언어와 논리는 순수 싸인펜으로만 풀었습니다. 평소 싸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밑줄을 그으면서 문제를 푸는 데 언어 쪽에서 밑줄 몇번 그으니까 보기가 안보였습니다. ㅠㅠ
2017 하반기신입재무담당자 동국대학교 문화관(맞나?)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동국대학교는 몇 년 전 축제 때 놀러간 뒤로 오랜만에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열악해서 놀랐습니다. 일단 칠판이 화이트보드가 아닌 분필 칠판이고 또 가장 짜증났던 건, 책상이 일체형 책상입니다. HMAT이 짧게 끝나는 시험도 아니었기 때문에 허리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또한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이 미어터져서 힘들었음
2016 하반기인턴자재관리자 채용 전환형 인턴들은 따로 모여 건국대학교에서 HMAT 시험에 참가하였습니다. 물과 간식부터 정장을 입은 선배사원들까지 잘 준비된 환경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강의실에 80명 정도씩 배치되어 시험을 치루었으며 고사장 분위기는 엄격하지만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2016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건국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감독관 2명이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따뜻한 분위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6 상반기인턴자재관리자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법학관 강의실을 썼는데 한 강의실에 60명정도 들어갔다.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생수랑 에너지바를 나눠준다. 그리고 입구앞에 직무설명 안내판을 따로 마련해놔서 사람들이 많이 읽고 들어간다. 60명이 들어가는만큼 고사장도 크고 맨 뒤에 앉으면 맨 앞이 잘 안보인다. 볼펜하고 컴싸는 나눠준다. 그리고 이를 제외한 개인 소지품은 모두 교탁으로 내야한다.
2015 하반기신입자재관리자 서강대학교 마태오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감독원들은 글로비스 직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시험보는 필기구 이외의 모든 물건은 올려놓을 수 없습니다.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은 개별적으로 지급되나 수정 테이프는 고사장별 한정 수량만 제공되므로 개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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