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신입IT·기술영업
지원동기
"족집게"
저의 별명은 '족집게'입니다. 대학 시절, 후배들의 전공 튜터링을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어려운 내용도 알기 쉽게 핵심만 설명해준다며 후배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기술영업의 핵심은 제품에 적용된 전문적인 기술을 고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설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 강점이 발휘
전문가 총평
가장 큰 문제는 이공계 전공자인 지원자가 지원분야인 기술영업에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 어떤 역량이 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와 관련된 활동도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회사에 왜 지원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항목은 구구절절 쓸 필요 없는 내용까지 썼는데, 유독 지원동기가 짧아서 지원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지원자가 이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회사에 대해 정성껏 알아보지 않았다는 것은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장과정도 엉뚱한 이야기였고, 직무 역량도 호감을 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