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금융쪽이랑 겹쳐서 은근히 결시율도 조금 있더라구요. 문제는 평이하게 나왔고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적성검사 부분에서 높게 비율이 측정된거 같아요. 금융쪽 문제는 따로 배점이 높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 문제가 적성검사에서 나왔고 금융쪽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금융쪽이 어렵긴 해도 그냥 저냥 풀 수 있었고 아마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분들이라면 따로 어렵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점이 높지가 않아서 저도 다 풀지는 당연히 못했는데 면접까지 간거 보면 따로 배점에 영향이 크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적성만 잘 푸셔도 무난하실듯 싶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기존에 은행문제집이라던지 금융 공기업문제까지는 아니어도 공기업 NCS로 대비해도 충분히 가능할만한 적성검사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볼 때 시간에 쪼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적성검사가 금융부분은 당연히 시간 남았던 거 같습니다. 적성검사만 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도 같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