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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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한국서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8.06.04
경력
신입
조회수
2,16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동국대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교통이 발달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은 대학교 답게 환경이 잘 되있었으며 의자도 불편하지 않아 큰 무리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전공과 한국사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60문제 한국사 1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전공은 전기기사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범위가 전기기기 이론 설비 태양광 발전소 문제 등 광범위하게 출제되어 풀기 어려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한국사는 고급 자격증 수준으로 출제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기 때문에 빈칸을 두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부발전은 전공과 ncs를 따로 보기 때문에 전공공부에 올인을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사가 10문제 밖에 안되지만 거기서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게 합격의 키워드 이기 때문에 최대한 다 맞는 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답감점은 없으며 전공시험에서는 수정테이프가 사용이 불가능 하니 이점 유의해서 마킹을 신중히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여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미리 위치 파악 하시는게 좋습니다. 시계착용은 가능했으며 시험 시작전 휴대폰은 전원을 종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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