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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1.12

경력: 신입

조회수: 7,634

서울 시내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따로 나누어주는 물품은 없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걸어갔습니다. 시험장 내부는 다른 기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한국중부발전(주)의 다른 인적성후기

2017 상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여의도중학교에서 NCS시험(국가인적성검사)이 있었습니다. 당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룬 인원은 약 1000명(발전화학직무만)이었습니다. 각 교실에서 5줄로 앉아서 시험봤으며, 시험실은 춥지않았고 조용한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통신엔지니어 여의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시험전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설명이 끝난후 시험이 시작되었다. 결시한 인원은 1/5정도 되어보였다. 시험은 반드시 컴퓨터 사인펜을 사용해야하고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2017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다. 오후부터 시작해서 결시생이 적었음. 각 과목 시험 시작 전 사전교육 시간이 20분으로 길어서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음 전체 시험 과목은 한국사 + 전공시험, NCS이렇게 봄 책상위에는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 이외에는 올려놓을 수 없음 계산기 사용 불가.
2017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오후부터 인적성검사를 쳤습니다. 50개가 넘는 고사장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한 학교에서 거의 1000명이 넘는 인원이 그날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한 고사실에 30명 정도 있었으며, 결시생은 2명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전기·전자엔지니어 서울 시내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따로 나누어주는 물품은 없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걸어갔습니다. 시험장 내부는 다른 기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