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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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3.28
경력
신입
조회수
2,391
인적성 난이도 매우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중학교에서 NCS시험(국가인적성검사)이 있었습니다. 당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룬 인원은 약 1000명(발전화학직무만)이었습니다. 각 교실에서 5줄로 앉아서 시험봤으며, 시험실은 춥지않았고 조용한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로 구분된 발전화학 직무로 시험보았습니다. 발전화학 범위는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기술능력 4파트 였습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4파트 총 60분이 주어집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 현대사 쪽 3문제, 그 이외에 7문제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발전화학 전공시험 같은 경우 일반화학 문제가 약 40%, 환경화학 문제가 약 30%, 분석화학문제 약 10%, 그리고 직군별 직무상황 연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직군별 직무상황 연계형문제에서는 환경법?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는 60분동안 4파트를 재량것 푸는것이 아니라 15분으로 나누어서 4파트가 진행됩니다. 때문에 의사소통 범위에서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시간이 여유로운 편 입니다. 때문에 의사소통 파트에 대한 공부가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발전화학직 전공시험 같은 경우 열역학-물리화학에 대한 공부보단 환경, 일반화학쪽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준비시간이 된다면 환경법에 대해서 미리 알고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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