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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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20.02.24
경력
신입
조회수
7,24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봉영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이 실시 되었다. 먼저 NCS를 보고 쉬는 시간을 가지고 전공시험을 보는 방식이였다.
합동채용으로 인한 결시율이 높았으며 오후에 시험이 실시되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에서는 1유형, 2유형,3유형,4유형으로 나눠져있는 문제지를 풀었다. 문제유형은 모듈형이였으며 4유형이 수리영역과 비슷하였는데 어려웠던 편이였다.
전공시험에서는 한국사, 경영, 회계, 경제, 행정, 법이 동일한 비율로 출제되었고 한국사와 전공시험은 평이한 수준의 문제였다.
한국사는 공부를 많이 못했지만 풀수있는 수준이였고, 경영과 회계와 경제는 전공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다 풀수있을 정도 수준이였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통합전공을 준비하지않은 학생들은 경제나 행정과 법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하지않은 수험생들이 많은데 경영에서 회계와 재무가 비슷한 비율로 출제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시험기회를 놓치지않고 응시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경영과 회계와 재무가 어느정도 잡혔있는 상태라면 경제를 공부하는 것도 경쟁력을 가지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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