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면접
후기 리스트
- 2018 하반기신입구매관리자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옥에서 오후 1시 진행.
- 2015 하반기 서류통과 후, 1차 2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에서는 오전에 간단한 회사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후 인성검사를 시행합니다. 그 뒤에 개인면접과 토론면접, 총 2가지 종류의 면접을 보는데 저는 개인면접은 가장 첫번째였지만 토론면접은 마지막 조에 배치되어 면접 대기실에서만 2-3시간 기다렸습니다. 개인면접은 어렵지 않은데, 토론면접은 질문이 복불복이다보니 어려운 주제를 선택한 그룹은 전문성을 요하는 실무관련 질문을 많이 물어봅니다. 토론면접은 준비시간이 약 20분정도 주어지고 4~5명이 있는 회의실에 입장하여 토론을 시작하는데, 토론 내용 이외의 개인적인 추가 질문도 많이 물어보시고 분위기도 경직되어 있어서 다소 긴장되고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패션회사이다보니, SI브랜드 중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질문이나 패션관련 지식을 많이 물어보는 편입니다.
- 2015 하반기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PT면접) > 최종면접 순서로 이루어지고, 각 전형별 준비시간은 넉넉하게 주는 편입니다. 1차면접과 2차면접은 多:一이며, 최종면접은 多:多의 형태입니다.
- 2015 하반기 인성검사, 조별 토론, 개인면접이 하루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에서 (13:30~18:20 대기시간 포함) 진행되었습니다. 출석 및 오리엔테이션 후 인성검사를 약 50분간 한 뒤에 조별 토론과 개인심층면접에 차례로 하였습니다. 1차 면접 결과는 1주일 이내에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심층면접에서는 인성과 직무를 위주로 질문을 하는데, 면접관 2: 지원자 1의 심층면접이며 20분간 진행됩니다. 조별 토론은 준비시간 20분을 주고 토론을 20분 한 후 질의응답시간 5분이 주어집니다. 시사상식이나 패션유통 주제들 중에 1가지 제비뽑기로 정해졌습니다. 면접관은 4분이셨고, 한 조에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 2015 하반기 합격발표는 메일로 연락을 받았고, 자세한 면접내용은 먼저 공개하지 않았다. 면접은 평범한 토론면접과 개별면접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루에 인적성과 이 두개의 면접을 동시에 실시했다.
- 2015 하반기 1차면접은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직무 관련 질문임. 압박 면접이라기 보다는 지원자가 정말 패션 기업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깊이 있게 알아보고자 한다는 느낌을 받음.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최대한 잘 들어주려고 함. 면접관 2: 지원자 1의 多:一 심층면접. 2차면접은 기업의 브랜드나 이슈와 관련된 여러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자료를 만들어 사전에 제출하고, 발표 당일 10분 발표 & 5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됨.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와 관련 없는 인성 질문도 나올 수 있음. 드림스테이지 전형이며, 이는 신세계 전 계열사에서 시행하는 직무역량 PT면접이다. 3차면접은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가벼운 인성 면접.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이 아니라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만 걸러내는 듯한 느낌이었음. 면접은 1~3차 결과가 합산되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고 하기 때문에 1차부터 3차까지 최선을 다해 면접에 임해야 함. 사장단:지원자의 多:多 인성면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였기 때문에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으나, 패션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묻는 질문은 나올수 있음.
- 2015 하반기 1차 > 2차 > 3차 최종면접 1차면접은 토론면접으로 지원자 2: 면접자1로 진행됨 이슈를 하나 고르고 사전에 6명의 면접자와 토의를 함. 찬반 토의가 끝나면 임원진들 앞에서 토론을 시작함. 또한 직무관련된 질문도 함. 2차면접은 드림스테이지로 직무평가를 하는 것임. 이메일이 오면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발표를 하는것인데 10분발표에 5분 피드백 및 질의응답이니 깔끔하게 하는편이 좋음. 3차면접은 최종면접으로, 4:4로 진행됨.
- 2015 하반기 서류제출 10일 후 1차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3시간 단위로 대략 20명이 동일한 면접시간대에 배치되고, 인성검사와 개인면접,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실제 검사와 면접시간은 1시간, 20분, 20분 정도이고 대기시간 포함하여 3-4시간으로 체력적으로 지치지는 않습니다. 패션회사이기 때문에 정장을 풀로 갖춰입으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남자의 경우 슬렉스에 깔끔한 셔츠 정도면 무난해보입니다. 개인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위주로 진행됩니다. 또한 선택한 업무에 따라 업무에서 중요시하는 역량이 무엇인지도 물어봅니다. 토론면접은 직군에 따라 패션유통 관련 문제들로 주제가 한정됩니다. 다양한 주제 중 제비뽑기 한 주제로 4-6명이 한 조가 되어 4명의 현직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략 20분 정도 토론을 하게 됩니다. 토론이 끝나면 개인별로 토론중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패션회사라서 그런지, 해외경험과 직무경험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때문에 해외유학파나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선시하는 편입니다.
- 2014 하반기 인적성은 1차면접과 함께봄 1차면접은 면접관 2: 지원자 1의 多:一 심층면접+토론면접이였음. 토론면접이 곧 임원진 면접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토론면접 후 인성과 관련된 질문들이 계속 나왔으며, 전체적으로 밝고 통통튀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았음.
- 2014 하반기 인성검사와 토론면접 그리고 실무진 2명과 지원자 1의 多:一방식의 면접임.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선택한 직무관련된 경험을 많이 물어봄. 이 과정들이 5시간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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