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진행되었구요. 서류전형에서 은근 거른거 같긴한데 필기에서 뚫리는 인원도 적은거 같긴합니다. 시계랑 이런부분은 미리 가져오면 좋을 거 같고 펜은 따로 나눠주시고 공식된 펜으로만 보기에 따로 준비 안해와도 됩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문제가 나왔는데 문항 파트별로 배정된 시간이 있고 나머지는 못풀기 때문에 이점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구요. 그런데 인성문제에서도 평이 갈린다는 거 같아서 인성을 중점적으로 봐야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사실 적성고사같은경우는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시간 내에 못풀었던거 같아요. 찍어도 된다 이런말이 없어서 저는 감점 있을까 봐서 따로 안찍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두산채용에 대한 문제집을 풀고가시는 것도 좋긴한데 유형이 살짝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지삿 이라던지 skct문제로도 도움이 될 것도 같아서 다른 이랜드문제집이나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참고하셔서 진행하게 될 경우 인적성고사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알아서 푸시면 될거 같고 시간이 모자르니까 이부분 확인하셔서 시험에 문제없게 진행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