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세계 1위 화장품 ODM 그룹

코스맥스그룹은 자체 브랜드 없이 화장품을 직접 연구 개발/생산해 전 세계 유수의 브랜드사에 공급하는 회사로, ‘K-뷰티’의 숨은 공신이다. 2015년, 코스맥스그룹이 국내외 공장에서 생산한 화장품의 수량은 약 7억개를 상회한다.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코스맥스가 만든 화장품을 사용한 셈. 코스맥스 제품은 국내외 약 300여개 브랜드,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면서 세계 무대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는 화장품 ODM분야에서 경쟁사들을 체치고 세계 NO.1 굳히기에 나서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약 ODM 사업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장해 세계 NO.1 종합 뷰티&헬스 ODM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유일, 세계 화장품 No.1
로레알 그룹의 주요 공급업체

코스맥스그룹의 성장비전은 한마디로 글로벌화를 통한 세계 시장 공략이다. 이미 아시아 지역을 넘어 화장품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 미국에까지 진출했으며, 중국 상해와 광저우 등에 해외법인을 두는 등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인 ‘로레알’의 공급업체로 선정되는가 하면, 로레알 그룹의 인도네시아 공장과 미국 공장을 인수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 외에도 코스맥스인도네시아가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으며 100조 규모의 할랄 시장에도 성공적인 진출을 했다.

10년 연속 20% 성장에 뒤이은,
사상 최대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그룹매출액 -

코스맥스 그룹은 2016년 경영목표인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10년 연속 20% 성장이라는 기록을 써내려 갔다. 올해에는 중국과 미국에서 쌍끌이 성장으로 세계 ODM 화장품 매출 1위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의 ‘K-뷰티 열풍’을 발판으로
더 높이 도약하다!

세계적인 마케팅 에이전시인 ‘JWT’가 ‘2015년 주목할 만한 100대 트렌드 보고서`에서 세계 뷰티시장이 주목할 트렌드로 한국 화장품이 선정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 ‘코스모폴리탄’ 등이 매달 K-뷰티 특집 기사를 실을 정도로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K-뷰티의 핵심 이슈는 역시나 ‘중국’이다. 중국은 전세계 최고 수준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생활소비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넓은 중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단연 최고다. 국내 업체의 기술력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보아 앞으로 중국 시장 속 K-뷰티의 전망은 계속 맑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