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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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세

2016 하반기

씨제이프레시웨이㈜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16
경력
신입
조회수
825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시험 고사장이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면 안내문과 간판이 세워져있어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으나,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실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배치되어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감독관은 1명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CJ 현직자들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엄격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일반과 수 추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 공간지각, 인문학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도형 문제가 쉬웠습니다.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정도입니다.

인문학의 경우 평소 시사와 상식 범위에서도 문제가 나오므로, 문제집으로 단기간에 연습하는 것 외에 평소에도 시사 상식 분야에 뉴스, 신문, 인터넷, 관련 서적 등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검사는 특히,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준비할 시간이 짧다면, 자신이 강한 유형이나 영역을 파악해서 정확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공부하는 것이 낫고, 준비할 시간이 길다면, 부족한 유형이나 영역까지도 커버할 수 있도록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연습할 때에는 마킹까지 안 하고 문제만 풀다가, 시험장에서는 마킹까지 해야 하니, 안 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더욱더 시간이 부족해서 더 여유가 없었습니다. 연습할 때 마킹 시간까지 생각해서 연습해야 제대로 본인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고, 그래야 효율적인 시험 준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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