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씨제이프레시웨이㈜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16
경력
신입
조회수
581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시에 시작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시험장은 대중교통을 찾아가기에 괜찮았고, 시험 감독관도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려웠지만, 영역별로 보면, 수열이 제일 어려웠고, 자료해석은 어렵다기 보다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스킵한 경우입니다. 언어는 지문이 4줄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문제집에 비해서 짧아서 쉽게 느껴졌습니다. 도형도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특이한 것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과 같은 CJ TV프로그램이 여러개 나왔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첫째주 발표라고 말해주시고, 문제지와 함께 시험 시작 전에 나눠준 컴퓨터 사인펜과 화이트 다시 회수해갑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인데,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하므로, 연습하면서 최대치를 뽑아낼 수 있도록 시간관리하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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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신입
온라인마케터
10월 22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시험장이 여고라서 화장실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화장실을 빨리 다녀와야 하기 때문인데요. 특정한 층에 있는 화장실 하나만 남자 화장실로 쓰기 때문에 남자 지원자의 경우에는 미리 화장실 위치를 시험 시작 전에 알아두시고 고사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험장에서 배부하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 중에서 컴퓨터용 사인펜에 제대로 나오는지 꼭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문제 풀다가 안 나오면 바꾸는 데에 시간 낭비됩니다. 모자, 손목시계 착용 금지이구요. 개인 소지품 모두 모아서 가방에 담아 앞에 제출해야 합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영업지원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시험 고사장이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면 안내문과 간판이 세워져있어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 장소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으나,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실마다 30명 정도의 인원이 배치되어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감독관은 1명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CJ 현직자들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엄격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2시에 시작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시험장은 대중교통을 찾아가기에 괜찮았고, 시험 감독관도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2016년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입실 시간에 입실하면, 약간의 시험 준비 시간과 대기 시간을 거치고,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됩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모두 나눠주니까 신분증만 가져가되, 컴퓨터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꺼내놓으면 안됩니다. 나눠준 필기구는 시험 끝나면 다시 걷어가는 물품입니다.
시험 감독관은 해당 직무에서 수행 중인 CJ사원이었는데, 인적성 시험에 관해서 수험생들이 질문하자, 자신의 경우는 모르는 문제를 찍지 않았고 그 외에는 대답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뒤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CJ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까지 입실이었으나, 1시간 정도 여유롭게 갔습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까지 가는 길 군데군데 CJ인적성 고사장 안내문이나 간판이 있어서 인터넷 지도를 찾지 않아도 그것만 따라가도 고사장이 쉽게 나와서 찾는 데 고생을 하거나 수고를 덜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인지만, 수험자들이 시험에만 신경쓸 수 있게 수험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자 한 CJ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주의사항을 시험관이 일러주었고, 해당 고사실에 있는 수험자들의 인원을 체크하는 등 시험관의 안내대로 시험 준비를 하였고, 실제 시험 시작은 2시가 조금 넘는 시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로 필기구 가져가셔도 사용을 못하게 합니다.
중간에 컴퓨터용 사인펜이 안나와서 감독관에게 말해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는 빠듯한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렇게 사인펜이 안 나올 경우 바꾸면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그만큼 시간도 버리게 되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펜을 미리 검사를 하고 나눠주던지, 새 펜을 나눠주던지 했어야 하는데, 오전에 시험장을 찾아왔을 때와는 달리, CJ의 2% 부족한 준비성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