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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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교통안전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20.03.17
경력
신입
조회수
1,831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에서 나오면 학생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다보니 고사장 학교가 나왔습니다. 다른 시험장과 분위기와 환경이 비슷했습니다. 1층에서 수험표 안가져 오신 분들을 위해서 임시로 뽑아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교실 문에는 좌석배치도가 붙어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리,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등등 영역 상관없이 나왔습니다. 문제지에서도 순서대로 정확하게 풀라고 설명되어 있었던 걸 보니 유형 구분하는 것보다는 순서대로 정답을 정확하게 맞추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거의 다 못 풀고 남은 문제는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공은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알면 푸는 거고 모르면 찍어야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지문은 짧은 편이라서 읽기 편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시간분배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NCS는 다 푸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푸냐 싸움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바로 넘기고, 내가 정확하게 잘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푸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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