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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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교통안전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20.11.25
경력
신입
조회수
922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신여대 9시 50분까지 해당 시험장 입실이어서 일찍 도착해서 거의 1시간 대기했습니다. 해당 시험장이 어디인지 확인하는게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진행이 약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대학교라 중앙방송이 되질 않아서 감독관님이 직접 방송처럼 말씀하시고, 시간도 직접 알려주십니다.. 좀 뒤쪽에 앉아서 시계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랑 문제해결 능력쪽에서 조금 시간이 걸렸고, 나머지 유형은 풀만했습니다. 특히 언어는 지문의 길이가 매우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구요, 약간 모듈형 문제도 몇개 있어서 빨리 풀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듈형 문제도 있어서, 계산하고 하는데 꽤 시간을 빼앗겼던 것 같아요, 시간 조절을 못 해서 10개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수리에서는 지원자들 점수표를 보여주고, 평균이 가장 높은 거, 작은거 다 계산하는게 있었구요, 리튬이온에 관한 지문도 나왔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장이 코로나로 후문 및 중문 모두 막혀있었습니다. 일찍가서 괜찮긴 했는데, 혹시나 다른 고사장에서도 이와 같을 수 있으니, 정문으로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교안공의 특이한 점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야지 더 높은 점수가 나온다고 문제지에 써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ncs는 시간안에 누가 더 정확하게 푸는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다른곳에비하면 중하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전공 난이도는 산업기사 수준으로 제가 느끼기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후기가 나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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