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비씨카드㈜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2
경력
신입
조회수
6,662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후 1시 20분에 시작되어서 오후 4시 30분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약 3시간에 걸친 시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고사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서 불편한 점은 따로 없었구요. 다만 한가지, 입실 시간 조금 전부터 교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일찍 가시면 교문 앞에서 기다려야 하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게 제일 불편했고, 그것 외에는 무난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단어유추력, 직무해결력 등의 여러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데요. 지각정확력은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문제들이 있었는데, 집중력을 요하기는 했지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단어유추력, 직무해결력 모두 시간이 부족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직무해결력 영역이 특히나 어렵고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는데요. 그 촉박한 시간에 읽어야 할 글과 자료가 너무나 많습니다. 맨 앞에 많은 문제들에 기본적으로 참고해야 할 자료가 나와 있고, 페이지를 넘어갈 수록 그에 연관된 자료와 문제들이 계속 나옵니다. 20문제 정도가 있는데요. 맨 앞에 나온 자료를 기억하고 문제에 또 나온 자료와 연결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다방면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과 꼼꼼하게 읽되, 그 중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 등이 통합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많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파악해서 알맞은 전략을 짜면 다음번에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성검사는 YES 또는 NO 중에서 답을 선택하기 때문에 선택지가 다양한 CJ인적성 검사에 비해 그나마 쉽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엄청나게 많고, 도중에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 것이 있어서 일관성있게 체크를 하지 않으면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으니, 꾸며서 체크하지 말고 솔직하게 답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보고, 어렵다, 못 풀겠다 싶으면 바로 넘어가세요.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도 막히면 넘어가세요. 시간이 정말 촉박한 시험이기 때문에 한 문제에 오래 매달려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서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도 절반만 푼 영역도 있고, 다 푼 영역이 1~2개에 불과한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문제수가 많은 것이 아닌 정답률이 높은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많이 풀겠다고 욕심내는 것보다 내가 푸는 문제들은 정답을 모두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응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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