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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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3.13
경력
신입
조회수
989
인적성 난이도 매우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마장중학교에서 응시했고 깨끗했습니다. 결시율은 한30명중에서 4명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해요. 시설은 깨끗했지만 고사실이 너무너무 추웠네요. 창가 자리여서 그런 점도 있겠지만요. 감독관은 고사장 당 2분이셨습니다. 안내시간 및 대기시간이 좀 긴 편으로 기억하네요 10~12시 2시간동안 진행되었고, 실 시험 시간은 80분!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해결능력-추리 / 의사소통능력-언어 / 수리 / 자원관리능력 4개였고, 20문항씩 총 80문항 80분 주어졌습니다. 다른 대기업 인적성과 달리 과목간에 제제?하는 게 없어서 만약 수리에서 시간을 세이브 했다면 다른 과목 풀어도 되는 것 같았어요. 감독관이 따로 신경 안쓰시더라구요. 언, 수, 추는 일반 대기업 인적성과 나름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어요. 수리는 수추리(등차 등비수열), 일반 수리문제 + 자료해석 10문제 나왔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ncs가 처음이라 너무 어려웠어요. 대기업 인적성만 준비하다가 새로운 파트였던 자원관리능력이 완전히.... 전멸했습니다!ㅎㅎㅎ 3일간 모의고사 3회분 풀었는데, ncs는 대기업 인적성에 비해 지문도 길고 너무 고난도였네요. 공기업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렵지 않겠지만, 대기업 또는 일반 사기업 준비하시던 분들은 버거우실 수도 있겠네요. 서류 제출 이후에 미리미리 공부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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