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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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6.25
경력
신입
조회수
1,262
인적성 난이도 매우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자 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방학때 여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는 감독관이 철저하게 관리해서 편안했습니다. 여성분 감독관과 남성분 감독관이었고 싸인펜만 쓰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가 알기로 수자원공사는 휴노형하고 모듈형하고 다른 행과연 같습니다. 유형 자체가 타 문제들과 다릅니다. 수자원 공사에 나오는 문제는 비교적 어렵고 자원관리가 헬입니다. 따라서 자원관리 문제는 녹조라떼 문제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단문독해여서 타 문제보다 비교적 쉽습니다. 수열부분도 안보이면 바로 건너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등차, 등비, 조화수열이 나왔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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