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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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9.25
경력
신입
조회수
1,047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봐서 일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화장실이나 그런 부분도 평범해서 특별한 사항은 딱히 없었습니다. 편하게 시험보기 좋았습니다. 한 고사장에 2분의 감독관이 들어오셨고 특이하게 시험보기 전에 40분씩이나 안내사항 및 쉬는시간을 주더라구요. 그냥 빨리 보고 빨리 집가고싶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항상 나오는 자원관리, 언어이해, 자료해석, 수리, 문제해결 등등이 나왔습니다. 수리에서는 수열 규칙 찾는게 한 4-5개 정도 나왔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원관리도 모듈형이라기보단 이것저것 막 섞여있는 느낌이 있었어요. 자료해석보다 더 간단한(신문에 설문조사 결과 나오는 그런 간단한 도표들) 한 30초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맨 뒤에 조금 섞여있어서 아쉬웠어요. 쉬운거 먼저 풀 껄 이라는 생각에....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자원공사는 서류합격률이 높아 인적성 괴물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하반기에는 쉽게 나와서 컷도 높았고 변별력도 딱히 없었구요.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 빠르게 정답률을 높이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최대한 많이 풀어서 실전 감각 익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답감점은 따로 없어서 찍어서 잘 맞추는 것도 운이 될 수 있겠네요. 최대한 기업에 맞게 집중전략 잘 쓰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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