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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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20.02.11
경력
신입
조회수
1,611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10시까지 출입하여야 했고, 시험시작은 10시 40분부터 였습니다. 시험에 오답에 대한 감정은 없었었고, 수정테이프 사용 불가여서 틀리면 답안지 자체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감독관은 총 2명이었으며, 20분마다 방송이 나오고 알림에 상관없이 다른 유형 풀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문제해결, 의사소통, 수리 자원관리능력이 출제되었고, 총 80문제 80분이 걸렸습니다. 영역마다 20문제씩 총 4영역 80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평균속력 구하기(수리), 님비현상, 태양에너지, 모두 거짓인것은 무엇인가, 순서에 맞게 전공 1, 2 교양 1, 2 ,3 강의와 학생 연결 짓기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NCS 문제였고, 80문제를 다 풀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 검사와 다르게 영역별로 문제가 나눠져있었고, 방송은 20분마다 나왔지만 다른 유형 풀어도 상관없다는 방식이었습니다. 시간 내에 여전히 풀기에는 빠듯했고, 자료 읽어야 하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 내에 다 풀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찍어야 하고, 오답에 대한 감점 없기때문에 시간 안배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시간 안배만 잘하고 버릴문제 잘버린다면 합격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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