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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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7.06.29
경력
신입
조회수
3,067
인적성 난이도 매우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진행했고 건물 주변마다 안내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고사실을 찾아가기는 편했습니다.
필기도구 이외에는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었고 수정테이프 사용 횟수를 체크하게 때문에 개인이 가져온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40, 한국사 40, 엔씨에스 50 문제였습니다. 전공과 한국사는 같이봤고 30분 휴식 후 엔씨에스가 진행됐습니다.
전공, 한국사, 엔씨에스 모두 매우 쉬운 수준입니다. 엔씨에스는 50분인데 10분 남을 정도였습니다.
전공은 개론 수준이었지만 과목별로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도 선택지가 헷갈리지 않게 돼 있어서 약간만 대비했더라도 쉽게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쉽고 시간이 모자르지도 않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고 또 실수가 없어야 합격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난방은 채용인원에 비해 응시자가 많기 때문에 다 맞아야 다음 전형에 간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엔씨에스는 일주일, 전공/한국사는 개론 수준으로만 숙지하고 가면 준비가 다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이 어려운 다른 회사를 준비했다면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이 없으면 퇴실조치 되기 때문에 준비물을 잘 챙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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