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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7.12.13
경력
신입
조회수
7,713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세종대에서 이루어 졌으며 직무별로 시험장이 여러개로 나눠었습니다. 전기직은 대졸은 충무관에서 보았고 고졸은 율곡관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시험장은 어린이 대공원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주위도 쉬운 구조라서 길을 헤메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ncs와 직무 전공 시험 한국사 시험을 밨습니다. 먼저 전공과 한국사를 각각 40문제씩 80문제를 100분동안 풀었습니다. 찍는거에 대한 감점은 없다고 말씀해주셨으며 난이도는 고졸이다 보니 기능사 수준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자부분에서도 3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초급수준이라고 명시되었지만 중급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ncs는 제가 본 기업중 가장 쉬운 난이도 였습니다. 시간은 50분 50문제였지만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비중이 45% 한국사 5%이기 때문에 한국사보다는 전공에 올인 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ncs는 비중이 50%인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전공은 전기분야에서 전자도 출제되니 미리 기본 문제를 접해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ncs도 50분 50문제이니 시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자신이 자신있는 부분을 알아놓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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